|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2주만에 보드장을 찾은 어제... 친구가 2시쯤 온다길래.. 그렇게 알고, 오전에 셔틀타고 들어가서 즐겁게 타고
오후까지 탔는데... 친구는 결국 6시가 다되어 들어왔습니다... 본래 6시 셔틀 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보드 강습을
원해서 그렇게 해줬습니다... 그 결과 아침 8시30분 부터 자정까지 슬로프에 있었네요... 잠깐 잠깐 쉬고 밥먹은
시간 빼면 거의 보드를 타거나 리프트에 앉아 있었으니 정말 장난이 아니게 힘들더라구요.... 거의 설악산 등산을
한 정도의 피곤함이더라구요....
혹시 주 야 심 철 까지 타보신 분 계시는지요~?? ㅋㅋ
당분간 보드는 안타도 되겠어요....^^;
그정도는 아니고 지난주 일~목까지
일:야간
월:오후
화:오전오후
수:오전오후
목:오후
타고 오늘까지 내내 기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