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풀보딩하고 왔습니다;;;ㅎㄷㄷ
새벽셔틀 타고가서 아침에 슬롭오픈하자마자 땡보딩 시작해서 중간에 밥먹으로 시즌방갔다가
좀쉬고 다시 야간 타고 같이 놀기로한 누나가 심철에 와서 심철까지 타고 4시40분 셔틀타고 다시 서울왔습니다;;
정신놓고 자다가 이제야 정신차려서 글남깁니다;;
허벅지가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보딩은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제 귀신고래님 콘도 놀러가려고 했는데;;
방번호도 모르고 연락처도 몰라서 못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