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샘들한테 찍혀서,  고2 내내 교탁앞자리였네요....ㅜ-ㅜ

7번이라 맨 뒷자리가 내 자리였는데...

이거 좀 그럴싸한데요 ㅋㅋㅋ

자리로는 중립본좌군요 ㅋㅋㅋ

확실히 학창시절 띠꺼운넘들부터 1등까지 두루 친했는데 ㅋㅋ

담임선생놈이 어차피 니네는 맞을꺼니까 맞고 떄리기 쉽게 좌측 첯줄에 앉으라고..........ㅆㅂㄴ

"님"자 부치기싫을정도로 싫음ㅋㅋㅋ

겨울에 문앞이 자리인적이 있엇는데....

진짜 문  열어두고 그냥 가는애들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문에 '문 좀 닫고다녀줘' 라고 ...씀 ㅋㅋ 

자리가 오덕후인데? ㅋㅋㅋ

빵셔틀 ㅎㄷㄷ ;;

전 교탁앞 젤 앞자리 또는 젤 뒷자리였는데..

젤 앞자리가 오히려 자기 좋던군요.

만화책 보기도 좋고. ..

교탁 바로 앞에서 책 에 눈만 꼽고 있음.. 자는지도 모르고 ..

성적만 어느정도 내주면. .머라 안하던데요. .

- 머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구요.. ....쿨럭.

일진자리만 앉았는데 일진이 아닌데..ㅡㅡ;;

대장자리.. ㅎㅎ 대장도 아닌데 왜 난 대장자리인가? 중상위권 평범파정도였던거 같은데 ㅎ

ㅎㅎㅎㅎㅎㅎ

자리는 2인자 자리......

그러나 현실은..-_-a

4차원...읭?

운동부였는데...

대장자리에 앉았........

담배담당 자리;;;;

담배랑은 거리가 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