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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라이딩용으로 플럭스 슈탄을 구해서..
지난 주말에 출격했더랬죠..
부츠는 이온에 보드복을 바인딩 안쪽을 넣습니다.
부드럽게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으나.
탑에서 바인딩을 더이상 안들어갈정도 꽉 묶고
고속라이딩을 하면 조금씩 부츠랑 반딩이랑 이격이 줄어들면서 라쳇이 헐렁해집니다.
그럼 멈춰서서 두세번 더 쪼입니다. 그제서야 꽉조인느낌
출발할때 부추를 뒤로 땡기고 강하게 쪼은다고 쪼아도 라이딩하고 나면 꼭 라쳇이 헐렁해지네요.
풀리는건 아닌거 같고 첨에 꽉 안잡아준상태에서 라이딩중이 부으랑 반딩이랑 이격이 맞아 들어가며
앵클캡이 헐렁해지는거 같습니다..ㅡ.,ㅡ;
이런 상황겪어 보신분 계신가요?
보드복을 바인딩 밖으로 하면 좀 나아지려나요..ㅠㅠ
고속라이딩시 반딩이 헐렁해지면 완전 불안해서 못 타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