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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보운전으로 맹렬 연습의.일환으로

서울>성우. 성우>휘팍. 휘팍>성우

자주 가곤 합니다.


아 그런데 구제역으로 뿌리는 소독약 정말 무섭습니다.


뿌리자 마자 얼어버리는데 앞이 않보이는데


오우 무섭습니다.

차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얼어머린 소독약이 쉽게 녹지도 않고

대략 10여분은 녹이고 긁어내기 바쁘네요


아 밤엔 정말 ㅎㄷㄷㄷ





한줄요약: 수의사들이 엄청난 가축살인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합니다. 수의사님들 힘네세요!!!
엮인글 :

상어형님

2011.01.10 13:28:07
*.247.158.7

소독약 뿌리는곳 지나가기 전에

 

미리 워셔액 뿌려주면서 지나가세용

 

Shred!!!

2011.01.10 13:29:02
*.169.189.189

들어서기 전 약 10분 전부터 앞창쪽으로 히터 틀어놓으시고 진입직전에 와셔액 뿌리고 와이퍼질 하시면 진입하세요.

이렇게 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얼어 버린적 없습니다.

Limzi

2011.01.10 13:31:10
*.226.203.12

저도 둔내 구간단속 끝나고부터 앞유리히터 풀로키고 가다가 직전에 분노의와이퍼 3단해요

이제걸음마_1019186

2011.01.10 13:47:13
*.47.167.36

저도 비발디 가는데 바로 얼러서 차 세우고 시디케이스로 긁었어요 ㅋㅋㅋ

레쓰비 

2011.01.10 14:07:19
*.90.158.51

워셔액 1통기본 ㅋㅋ 성우는 톨게하나 입구들어가기전 하나 ㅋ

 

웃긴건 보딩하고 나면 다 증발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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