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네,  전 바지를 돌돌 말아서 다녀요~ ㅠ_ㅠ

 

바지를 내리구 다니면 바지가 질질~* 끌리잖아요 ㅠ_ㅠ

 

그렇다고 어중간 하게 접으면 걷다가 휘릭~*풀리잖아요 ㅠ_ㅠ

 

풀리면 뒤에 무거운 가방도 매고 있는데 다시 올리려면 힘들잖아요 ㅠ_ㅠ

 

그래서 쿨 하게 무릎 위까지 돌돌 말아 안쪽으로 쏙~* 말아 넣어요 ㅠ_ㅠ

 

기능성 내의 (쫄쫄이~*)가 보여도 난 부끄럽지 않아요 ㅠ_ㅠ

 

희멀건 닭다리 다리여도 난 부끄럽지 않아요 ㅠ_ㅠ

 

레깅스(?)보단  다리 내놓는게 낫데요 ㅠ_ㅠ

 

지인들이 부끄럽다구 놀려요 ㅠ_ㅠ

 

그래두 괜찮아요 ㅠ_ㅠ

 

아저씨니깐요 ㅠ_ㅠ

 

 

 

 

 

그러다

 

이해한듯(?)한 지인이 한마디 하셔요.

 

 

이해한듯(?)한 지인 - "헤헤 괜찮아요~ 그러구  대중 교중교통을 타시진 않잖아요~~? ㅋㅋ"

 

......................................

 

피옹 - "출퇴근 시간에 전철도 타고, 버스도 타고 ㅡ_ㅡ;;  다;; 하는데..  심지어 친구들 술자리/저녁 모임도 쿨럭;;;"

'  

이해한듯(?)한 지인 -  " ............아................................ "

 

 

<ps>

 

어제 성우에서 뵌 헝글분들 ~~* 방가웠어욜~~ ^ㅡ^

엮인글 :

은수달

2011.01.10 17:20:20
*.141.102.105

조..좋은 고무링이다..

Pio

2011.01.10 17:21:38
*.140.80.217

고무링 보단 시즌권 케이스 찍찍이  s(  =_=)b

폴포리♥

2011.01.10 17:20:54
*.226.216.21

성우에서 옆모습 뵈었는데

인사하고싶었어요..용기가 안나서 도망갔지만ㅜㅜ

Pio

2011.01.10 17:22:48
*.140.80.217

제가 해칠 것 처럼 생겼지만 해치진 않는답니다 ㅠ_ㅠ 흑흑흑;;

폴포리♥

2011.01.10 17:31:26
*.226.216.21

일진포스가 느껴져서 그만ㄷㄷㄷ

너무 무서워서..ㅜㅜ



농담이예요~~

Pio

2011.01.10 17:45:48
*.140.80.217

진심이라도 이해함.

 

그래서 난 이 댓글을 진심으로 보았답니다.

 

토닥토닥;; 해치지 않아요 토닥토닥;

상어형님

2011.01.10 17:21:00
*.247.158.7

아악!

 

어제 못봤어요 ㅠ_ㅠ

 

토요일 밤에 서울 올라왔거든요 ㅠ_ㅠ

 

보고싶어요~♥

Pio

2011.01.10 17:23:21
*.140.80.217

어!! 우리 봤잖아요 이런 거짓부렁쟁이~~*

상어형님

2011.01.10 17:27:26
*.247.158.7

헉?

 

언제요?

 

저 일요일에 성우에 없었는데 'ㅡ');;;

Pio

2011.01.10 17:45:04
*.140.80.217

이...이분 이러시면 곤란....;;;;;

 

챙피해서 못 봤다고 성우에 없었다고 하시다니 ㅠ_ㅠ....................

 

어우어허엏어어엉허어어엏긓극구훅훅흑흑

하기다

2011.01.10 17:21:28
*.244.221.3

이흉....오랜만이에요 ㅠ

Pio

2011.01.10 17:24:11
*.140.80.217

그러게 말입니다 ㅠ_ㅠ 잘 살고 있나욜??

 

전 핸폰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낼 올 "아잉폰4"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잉 씐나 ㅠ_ㅠ

하기다

2011.01.10 17:27:37
*.244.221.3

쪽지 확인요~

Anne♥

2011.01.10 17:23:06
*.194.102.3

정말. 진심. 레알.

 

챙피했;;

 

 

그렇게 말했는데 왜 잠실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냐구욧!!!!

Pio

2011.01.10 17:24:45
*.140.80.217

압구정까지 가기엔 "쉬야 저장고" 용량이 너무 부족했;;;;;;;;;;;;;;;;

Gatsby

2011.01.10 17:23:48
*.45.1.73

아킬레스건이 잘 발달된게, 육질이 다른 일반계에 비해 쫀득하고 털이 없는게 깔끔해 보이네요.

Pio

2011.01.10 17:25:23
*.140.80.217

어제 파이뿌에서 가스비님 무릎 피난 보드복을 매의 눈으로 서칭 했지만 ㅠ_ㅠ

 

못 찾았어요 ㅠ_ㅠ...

AW5M

2011.01.10 17:26:20
*.109.110.45

저도 저러고 다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군요...ㅋㅋ

Anne♥

2011.01.10 17:30:29
*.194.102.3

피오님은 무릎까지 돌돌 말은 보드복 밑에

 

까만 쫄쫄이와... 하얀 발목.. 그리고 여성보다 더 얇은 다리때문에 놀린거에요;;

 

돌돌돌 말고 다니면 정말 편해요!! 우앙 굳 ^_^)b

 

Pio

2011.01.10 17:32:20
*.140.80.217

아....... 이러시면 아니되요 ㅠ_ㅠ

정은영 

2011.01.10 17:26:48
*.187.2.242

피오님..얼마전 살짝 뒷모습 뵌거 같긴 한데..

 

네모난 베이지색 여러가지 섞인색 가방 메고 오신적 있으신지..;;

 

화장실가다 잠깐 뒷모습만 뵌거 같음..;; - _ -;;;

Pio

2011.01.10 17:37:31
*.140.80.217

헉! 언제용??

 

혹시 이 가방이에요?

pio___.jpg

첨부

옥♡

2011.01.10 17:30:25
*.94.41.89

닭 그림들 ㅋㅋㅋ어쩔 ㅋㅋㅋㅋㅋ

맨날 성우만 가시고... ㅠ_ㅠ

Pio

2011.01.10 17:38:27
*.140.80.217

히팍도 갈끄에요~!!

 

가면 옥이님 나랑 놀아주실꺼임? 나에게 사진도 찍혀 보실꺼임?

귀신고래

2011.01.10 17:30:36
*.235.211.138

헐;;;왜 못뵙고 그냥 왔지......ㅠ.ㅠ 저도 Pio님 서칭했지만 못찿았는데......

Pio

2011.01.10 17:39:22
*.140.80.217

아 전 일요일날 새벽 셔틀 타고 갔어요 ^ㅡ^

 

슬로프는 일행들이랑 1번 탔나 -_-??

 

계~~~속 파이프에 있다 와서요 ㅠ_ㅠ

fatigue-_-

2011.01.10 17:33:50
*.196.29.6

ㅎ ㅏ앍 닭ㄷ ㅏㄹ ㅣ~

 

고무링 보단 시즌권 케이스 찍찍이  s(  =_=)b (2)

 

드디어 ' 아이폰 ' 갈아타시는군요

 

이제 까까오톡해요 ㅋ

Pio

2011.01.10 17:40:15
*.140.80.217

까까오원래 해요~ ㅎㅎㅎ

 

아이팟도 까까오 된답니다 ㅠ_ㅠ... 단 wifi 가 잡혀야 된다는 것 -_-;;;;;;

 

실시간 답장은 wifi zone이나 집에서만 쿨럭;;

『뽁뽁이』

2011.01.10 17:35:02
*.144.32.138

곤돌라에 있던 아이패드 어디있나요?!!!

 

 

 

 

응?!

Pio

2011.01.10 17:41:02
*.140.80.217

뽁뽂이님 방가웠어요~~ ^ㅡ^

 

그 아이패드는 쿨럭;;

 

제가 사실...파이프 간다고 간게 아니라 스키하우스 안쪽으로 다시 곤도라 탔;;;;;;;;;;;

늑대™

2011.01.10 17:35:36
*.96.12.130

............아................................

Pio

2011.01.10 17:41:49
*.140.80.217

피하지 말아요!!!!!!!!!!!!!!!!!!!!덥썩!!!!!!!!!!

아노리우스

2011.01.10 17:36:06
*.205.165.127

몸뻬바지 추천요.......

 

 

Pio

2011.01.10 17:43:10
*.140.80.217

전 이미... 보드복 바지 안에 왕두터운 바지 깔깔이가 있다능;;; (비밀)

간지꽃보드

2011.01.10 17:36:33
*.114.78.21

아.......................

 

 

부..부..부끄럽지 않아요. 레알.

Pio

2011.01.10 17:43:57
*.140.80.217

흥!! 그래두 난 아는척 할꺼랍니다.

 

근데 어젠 못 뵈었다능;;; 어디가셨드랬었어요?

간지꽃보드

2011.01.10 17:57:32
*.114.78.21

본관천사다방에서지.켜.보.고.있.따.놀이요.

(━.━━ㆀ)rightfe

2011.01.10 17:46:39
*.98.117.121

전 양념 닭다리로 해주세요....^^;;

Pio

2011.01.10 17:52:12
*.140.80.217

허벅지는 이미 간장양념;;;;;;

 

간장 치킨 되있답니다 ㅠ_ㅠ;;; 피멍이 흑흑흑흑;;

비로거훈이

2011.01.10 17:50:33
*.101.131.231

피오님 어제 지하보과소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몰래 지켜봤는데 ㅋ

 

역시 소문대로 초 훈남 ㄷㄷㄷ

 

여친님에게 그만 보라고 버럭했잖아요 ㅎㅎ

 

담에 보면 인사드릴께요!

 

여친없이 혼자 갔을때=='''

Pio

2011.01.10 17:53:00
*.140.80.217

헐.. 그럼 훈이님이 보신분은 제가 아닌듯;;  ㅠ_ㅠ

 

애플오얏

2011.01.10 18:53:39
*.1.96.230

제 스타일의 발목을..으읭?

 

발목가늘고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 오얏입니다>ㅅ<

씻음원빈..아저씨 600만돌파

2011.01.10 19:38:02
*.226.206.29

저는 이해합니다




저두 아저씨이니깐요~

경희야~♡

2011.01.10 21:31:35
*.101.177.94

방가웠어요^^

Sun_God

2011.01.10 23:32:30
*.103.117.154

그정도는 해주셔야 보드좀 타셨다 하시죠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4083
12694 이힛~* [7] 늑대™ 2011-01-11   314
12693 *** 어제도 님께 바치는 노래 *** file [14] Gatsby 2011-01-11   1225
12692 우리지금 만나~!!!!아 당장만나~!!!! [19] LARK♬ 2011-01-11   716
12691 오크밸리 숙식.. 가장 저렴한 방법!!! file [11] 헹헹헹 2011-01-11   1679
12690 마지막일것으로 보이는 헝글 미니캠프 후기... [4] 만약에우리 2011-01-11   473
12689 대체 어리버리님은...... [8] 보노보더 2011-01-11   529
12688 기분도 꿀꿀하고 장비나 지를까............. [13] 전투보더얌 2011-01-11   582
12687 꺄! 눈이 마구마구 와서 기분도 완전 UP 되었을때는? [20] 데굴굴★ 2011-01-11   510
12686 영화배우 김여진 이건 사람도 아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요? [6] 박예쁨 2011-01-11   1678
12685 저번주말에..오크벨리 첨가봤는데요ㄷㄷ; [11] 리보래미 2011-01-11   909
12684 아... 타격이 너무커요 [13] ♡꽃허밍♡ 2011-01-11   762
12683 [사고목격자를 찾습니다. - 9일 오전 7시50분경 곤지암 리조트 윈... [7] sooso 2011-01-11   911
12682 시간이 많고 마음이 넓은 분들께서는 제발 고민을 함께 나눠주세... [17] 헝겔 2011-01-11   768
12681 지금 일반사진첩... [11] 슭훗 2011-01-11   1099
12680 *** 오늘 미팅 예상 스케쥴 *** [34] Gatsby 2011-01-11   1235
12679 아아~이거슨 여신님의 축복~!(간증글) file [13] 보린 2011-01-11   1059
12678 아놔 방전남 lark군...ㅠㅠ [7] LARK♬ 2011-01-11   425
12677 동생이 친구 고글(오클리 위즈덤) 렌즈를 해먹었어여...ㅠㅠ [2] ( ㅅ )팡팡 2011-01-11   836
12676 진짜 정떨어지는 성우 [30] 흑옵 2011-01-11   1610
12675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어요 ^^ [4] 희창 2011-01-11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