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다 보니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 사용기에 올립니다....오해없으시길...
트윈 데크를 처음 구매했습니다....
지금 구매한지 1달여가 지났건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지금껏...탔던 데크는...
발란스(말할필요없죠...), 드래곤(이것또한 말할필요없구요...)
코드(정말 붕붕 잘 떠주는 느낌...알리가 이런것이란걸 알려준 데크)
커스텀X(묵직한 중형차의 느낌이랄까...어떠한 걸 구사하더라도 무난한 데크)
라이드 킹크(길이가 길어서 제대로 느낌을 모르겠습니다...죄송합니다.)
로시놀 막데크(절대로 않부러질듯한 하드함...정말 판데기....제품명이 있었는데..잊어먹었습니다..)
사반다 머신(지금껏 몇년동안 저의 반려자가 되어 주었던 데크...널리계열트릭식 붕붕떠주나 알리계열트릭을 할땐 시점을 잡기 어려운
노즈는 말랑하구...테일은 하드한 당췌 아직도 감을 못잡겠는....그러나 킥커에서 정말 안정적으로 착지시켜주는...)
이제 대세에 힘입어 트윈으로 돌아섰습니다........
한때 하드함이 데크 선별의 원칙일때도 있었는데....
이궁....혹시나....트윈데크 사용하신분께 고합니다...
트윈데크의 사용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버튼 트윈데크면 더욱 좋구요...^^;;;
살포시 댓글 부탁드릴께용.....
대놓고 올린거니 오해하지 말아라..이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