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강습을 받고 싶어 묻답에 질문을 올렸는데 킁님께서 친히 댓글로 미니캠프의 존재를 알려주셔서 신청했습니다...

 

강습시작 후 호크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이 나뉘었는데... 헐퀴...

 

남자 넷... 아... 지금도 눈물이 앞을... ㅠㅠ ㅠㅠ

 

그래서 저희 반은 내무반이라 일컬어지게 되었더랬죠...

 

제가 강사였다면 대실망 후 의욕을 상실했을 터인데 헝그리가이님께서 남자들 뿐 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눈물을 닦으며 빡세게 굴려주셨습니다...

 

보드 발에 붙여 놓고 유격훈련... ;;;;;

 

박정환님 캠프 커리큘럼 대로 스탠스 앤 밸런스 부터 피버팅, 스티어링, 엣징, 프레셔 컨트롤 까지 다섯 가지 요소를 "한 땀 한 땀" 꼼꼼하고 빡세게 배워서 몸은 힘들지만 얻은게 많았던 캠프였습니다...

 

배우고 오자 란 마음으로 갔다가 수많은 문제와 기초부족의 현실을 깨닫고 왔네요... ㅠㅠ

 

춥고 힘든데 항상 밝게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신 헝그리가이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반이지만 이런저런 질문들에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해 주신 킁님, 닭쿠르트님... 진행을 맡아 3식을 육식할 수 있게 해주신 요이땅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휘팍에서 뵈면 친한 척 쩔게 들이댈께요... ㅋㅋ

 

감사했씁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

엮인글 :

박스청소녀

2011.01.10 21:08:58
*.59.146.1

앗 이분 어떤슬픈사연의 주인공이져?!!!!

Piccolo

2011.01.10 21:10:27
*.154.74.65

헉... 저희반은 걍 비율 자체가 슬펐죠... 사연을 모르셔도 보면 걍 슬퍼요... ㅠㅠ

 

전 키 컸던 2개월차 초보였습니다... ^^;;;

박스청소녀

2011.01.10 21:14:17
*.50.186.87

닉넴 영어인거보고 예상은 햇는데 ㅎㅎ
발밟기할때 가만히계셔서 나름 난감했다는..ㅋㅋㅋ

Piccolo

2011.01.10 21:19:58
*.154.74.65

걍 막 밟아도 좀 이상하잖아욧... ^^;;;

박스청소녀

2011.01.10 21:23:07
*.50.186.87

옆엔 다 전쟁났던데... ㅋㅋㅋㅋㅋㅋ

아노리우스

2011.01.10 21:47:46
*.205.165.127

2개월에 그정도면 대단한 실력입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전 힘든건 없엇는데 무릎을 좀 써서 그런가 그왼 전혀여

 

내일 하이원 원정 갑니다. ㅎㅎㅎ

만약에우리

2011.01.10 21:53:43
*.28.28.211

키큰 학원강사분이시군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랑 같은 2개월차이싱데 어쩜 그리 실력차가 나던지 ㅋㅋ . 그래서 전 지금도 스타힐에서 눈물을 훔치며 맹연습중입니다. 강습 받은거 안까먹으려고 지금 연습중인데 오늘은 좀 되는거 같아요 ㅎㅎ. 그럼 전 또 전투솔로 보딩 하러 다시 맆트 탑니다. ^*^

hungryguy

2011.01.10 22:39:47
*.104.25.228

2개월에 대단한 포스!!!! 하지만...한가지 팁 을 더드리자면.....제가말한 다운!!! 그게 안되면 다음진도 못나가요 무조건 다운을 만들어서 다음진도를 나가셔야 합니다~~~ 강습이 진행될수록 다운이 힘들어지는느낌이라 권해드리고 싶은 연습 방법은 사이드 슬립하면서 앉앗따가 일어나기 하키스탑 정도!! 최대한 누르면서 정지하는게 포인트에요 !!! 아아 여기서도 잔소리만...

2011.01.11 00:35:32
*.206.42.235

부지런히 연습하셔서 다음 캠프때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뵈요^^

최동훈

2011.01.11 08:48:02
*.96.81.116

와... 보드 발에 붙이고 유격훈련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닭쿠르트

2011.01.11 12:34:55
*.124.33.149

다음엔 발 밟기 놀이를 좀 더 심화해서 해야겠네요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321577
12577 둘째 출산! [10] 아산코만도 2011-01-11   695
12576 지금 소원 [13] 수술보더 2011-01-11   567
12575 누가 아이폰 AS가 거지같다고 했던가;; (부제: 아이폰 2회 리퍼 ... [13] 카레맛지티 2011-01-11   1358
12574 요즘 퍼즐에 재미붙였는데요.. [8] 잇숑* 2011-01-11   437
12573 file [57] 연어☆ 2011-01-11   891
12572 매년 느끼는거지만... [5] 로또 2011-01-11   535
12571 예전 동영상을 보구있는데..... [6] 푸마 2011-01-11   515
12570 현빈이 되고 싶은신 남자분들 [7] 道를 아세요... 2011-01-11   719
12569 스마트폰~ 위 룰~~겜 친구 구해요^^ [21] 근근이_ 2011-01-11   529
12568 현빈이 왜 멋있는지 모르겠다는 분을 위해... file [15] 다크서클 2011-01-11   1309
12567 워크샵 가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어졌어요 [16] 슭훗 2011-01-11   2033
12566 개인적인 소원~~~~^^ [36] 귀신고래 2011-01-11   753
12565 아오!!!! 길치!!!!! [7] 아쿵 2011-01-11   318
12564 - [61] 조선의식모다 2011-01-11   1012
12563 어록 [16] 폴포리♡ 2011-01-11   613
12562 성우에서 만난 사람들, file [42] 레나♬ 2011-01-11   1558
12561 뮤지컬 영웅 보실분!! [9] 이오델라루나 2011-01-11   564
12560 부당한 일 #4 [16] seize01 2011-01-11   2061
12559 과연 이 분의 어록은 언제까지... [11] moo. 2011-01-11   842
12558 마왕이 스스로 무덤판듯.. ㅋ [15] NeNe~☆ 2011-01-11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