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cinch 바인딩..

바인딩 조회 수 8786 추천 수 10 2008.02.01 10:49:44


지난 주말... 보드타러 갓다가.. 어떤 사람이 뒤에서 발집어넣고..

하이백 올려서 고정시키고 바로 떠나는거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전 그런거 첨 봣습니다. TT


미국서 살기땜에 사람들하고 별로 안어울렷고.. 샾에도 거의 가질 않고 인터넷으로 다하기 땜에 더더욱 그런거 첨봣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열심히 연구햇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샾에 가니 라이브 채팅하는 상점도 잇더군요.. 그래서, cinch 바인딩 3가지.. ctx, cts, ctl의 차이점에 대해 들엇습니다.

cts로 결정하고.. 담날 인근 샾에서 삿습니다.



열심히 인스톨하고..(바인딩 나사가 너무 짧은거 같아서 고생...)


오늘 첨 타러 갓습니다.

오오오,


이것은 감동 그자체 엿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바인딩들은... 버튼 커스텀, P1  바인딩이엇는데..

느낌이 전혀 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낫다고 해야할까요? 왜냐면 트래디셔날한 바인딩은 그 미묘한 위치와 세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은데.. 이건 똑같은 거 같앗습니다.


오늘 타보고 감히 든 생각은...


앞으로 모든 바인딩은 이렇게 되겟다는 생각이엇습니다.


어쨋건, 강추입니다..

만세~~~ ^^
엮인글 :

댓글 '25'

하뇽[강촌]달믄?

2008.02.01 10:58:05
*.144.28.19

저랑 같은 바인딩이시네요...

저도 금년시즌 착용중인데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쑝 황잉&#53965

2008.02.01 11:26:10
*.229.169.253

음.. 난 플로우인데.... 그닥 남들보다 발리 내려가는거 빼고는 .. 신치나 오토로 가야하나?

『덩키♥덴버』

2008.02.01 11:48:32
*.13.122.73

와오..~~브라보~~나 이번에 릴레이 질렀는데..

함 사용해보고 싶다는..ㅠㅠ

쎈돌

2008.02.01 14:30:00
*.210.111.8

cts 사용자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으나 그래도 역시 장점이 더 많은 듯 싶습니다.

단점: 하이백의 윗부분이 부츠와의 마찰이 있어서인지, 플라스틱 부분과 덧대어진 쿠션 부분의 윗부분이 잘떨어집니다. 본드로 몇번 붙였습니다.

철로 된 끈 부분중 끼워지는 홈 같은 부분이 왼발 오른발 좌우에 한개씩 붙어 있는데 이상하게 양발 꼭 좌측부분이 부서졌더군요.

한번 갈았습니다만 흔한 현상은 아닌듯도 싶습니다. ---->뭐, 이런 부분들은 내년에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지가 아니고선 OTL 자세를 가끔 취해줘야 한다는 점...


장점: 한번 써보면 일반 바인딩으로 귀환이 불가능할 것 같은 편리함.

예상보다 좋은 착용감...끈을 좌악 땡겨줄때 피팅감이 쭈와악 느껴집니다.

multi

2008.02.01 14:59:05
*.109.201.170

"OTL 자세"

아니 이럴수가.. 저도 오늘 하다보니 어디선가 그 자세로 오른발 스트랩으로 쳐넣고 하이백 떙겼는데...

이것이 운명이란 말입니까? 흑흐흑

립스

2008.02.01 18:12:03
*.243.113.111

^^ 다른 분들 바인딩 채우고 있을 때 하이백 확 잡아 끌어올려주고 출발하는 그 기분....

그 꽉 잡아주는 힘이 전해주는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죠....

juno

2008.02.01 19:54:52
*.247.145.9

cinch 0304 버젼 쓰고 있슴다.
편하긴 한데 무거워서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 욱하는 마음이..
최근 버젼은 중량이 어떻게 좀 줄어들었나요.?

정태진

2008.02.01 22:12:39
*.55.108.27

중량 처음나올때보다 엄청줄어들었죠.. 보통사람들은 라이딩할때 일반바인딩과 무게차이는 못느끼실듯합니다..

궁뎅이아파

2008.02.01 23:02:46
*.98.188.219

0607사용중인데요...
다조은데... 내구성이 영... 하이백쿠션 너덜너덜..이거 a/s되나요?
그리고 와이어 걸어주는부분 쇠땡이 다휘어지고.. 신형은 개선되었다던데..쩝.,.

또마

2008.02.02 01:58:09
*.178.203.250

토우, 앵클 스트랩 전혀 없고 그냥 부츠 얹고 출발하는 사람 봤는데 그게 어떤 바인딩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REDorDEAD

2008.02.02 10:04:53
*.117.147.163

0506 신치 넘 무거워서 일주일만에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가벼워졌나요..
무게만 가벼우면 다시 쓰고 싶은데

multi

2008.02.02 10:14:35
*.109.201.170

무게는 제 기존의 바인딩보다 무겁습니다. (버튼 P1)

제가 들어본 느낌상 기존의 바인딩이 한짝이 1키로라면 이건 약 1.4키로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무게

2008.02.02 11:10:48
*.39.214.62

CTS 라지의 경우, 디스크 포함하여 1.3kg입니다.

미듐이면 더 적게 나갈 겁니다.

무게가 아직 타사 상급 바인딩보다 무겁긴 하지만, 이제 너무 무거워서 못 타겠다는 말은 안 나올 바인딩입니다.

내년에는 경량화가 더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그럼 저도 구입할 생각 ㅋㅋ)

CTL

2008.02.02 14:37:26
*.254.154.108

신치 CTL쓰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자기장비 소중히 사용은 하겠지만,

저도 샵에서 사면서 그런부분을 지적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하이백 올릴때 걸쇠부분 제자리에 있나 항상 확인하고

하이백쿠션은 되도록이면 발 뒤꿈치에 안닺게 최대한 앞으로 잘 밀어넣고

타고 있습니다. 올시즌 줄창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아무이상이 없네요.

무게까지는 탓할 내공이 아니기에...일단 패스~

앞으로 다른쪽 바인딩으로는 못 갈꺼 같긴 하네요... 신치의 중독성!!!!

ㅎㅎ

2008.02.03 22:42:22
*.226.40.43

저도 0506 cinch 한 시즌 써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물론 0506제품이라 좀 무거운게 단점아닌 단점이긴하지만...

리프트에서 하차하자마자 바로 정지없이 슬롭 내려가면서 착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생애 첫장비를 신치로 한 저는 얼리어댑터일까요? ㅎㅎ 신치제품은 벌써 나온지 한참되었는데...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긴.. 매년 속속 많은 새로운 보더들이 늘어나고있으니깐 당연한거겠지만.

신치 처음에 신을 때는 세팅을 제대로 못해서 고생많이했죠.
너무 강하게 세팅을 해놔서.. 레버 올리는데 힘 다 쓰고 나면 라이딩할 힘이 남아있지 않았었죠.. 두 손을 다 사용해서 올리기도 벅찰정도로 제가 꽉 스트랩을 조여놔서..(겨우 2년차가 뭘알겠어요.. 스트랩은 무조건 강하게 조여야된다는 생각을 했었으니... ㅋㅋㅋ)

나중에 적당히 스트랩을 조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적당히 조였더니.. 레버 올리기가 아주 쉬워지더군요. 그래서 스트랩 몇칸인지 칸수만 기억해두면 나중에 혹시라도 세팅이 틀어져도 그 칸수에만 스트랩을 조여주면 되니....

암튼 아주 편합니다. 최신형 신치를 사고싶긴하지만.. 아직 0506제품이 멀쩡하고 애착이 가서.. 지름신이 안올 듯 싶네요..

하지만 또 구매를 한다해도 무조건 신치로 갈겁니다.

김명석

2008.02.04 00:15:33
*.0.72.3

또마님께서 보신것은
스텝인 바인딩인것 같습니다.

버튼에서 나온모델은 지금 단종되었구요.. 부츠 밑 좌우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부츠에 스트랩이 있어 꽉조여줄수 있습니다.
이거 신다 다른것은 불편해서 타기 힙들구요. 라이딩시 부츠가 논다는 느낌 전혀 없습니다. 부츠와 바인딩 한셑으로 구입하셔야하고
지금은 단종이라 하나만 망가지면 둘다 버려야하는 ㅜㅜ 단점이 있습니다.

신이내린자빠링

2008.02.04 12:51:33
*.114.22.52

신치 3년동안 쓰고 있습니다.
쎈돌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아직까지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네요....제 친구들(3명)도 다 신치 쓰는데.. 그중에 06-07쓰는넘만 그런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장단점을 비교해보라면....
단점 : 04-05인데...쫌 무겁습니다...글구 한 3시간동안 열혈보딩하면 오른쪽 팔목이 아픕니다.(자주 당기다보니 ㅡ.,ㅡ)
장점 : 무쟈게 편합니다....다른 바인딩 써봤을때.. 뒷꿈치가 무쟈게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이딩시 불안불안...

올해 신치 신상으로 다시 업글할려구 하니까 업체에 약간의 문제로 인해서 별로 안 풀렸다고 하더군요....

신치에 한번 중독된 이상.... 다른 바인딩 못쓰겠어요...귀차니즘으로 ㅋㅋㅋ

춤바람한박사

2008.02.04 23:18:51
*.101.173.242

바인딩 디스크가 타제품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나사안맞을수 있어요 나사가 좀 짧다고 하니 샵에서 플로우 나사가 좀 길다고 그것도 보내 주드래요 ㅋ(캐슬X포쯔) cts0708인데. 꽤 가벼워진 듯.. 일반 바인딩 정도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인딩이 조여지면서 주변 플라스틱부분도 살짝쿵 휘면서 발에 밀착이 더 잘되네요..
음 두번 정도 타니 적응이 좀 되구요.. 세팅은 아주 쉬움.
일반바인딩 인제 못할것 같습니다. 엉덩이 젖을일 없어용..

참 신치바인딩 적응 팁..

한가지..일단 발을 넣고.. 레버를 먼저 당기지 말고 하이벡을 한두번 앞뒤로 움직여서 부츠가 정확한 위치에 오도록 한뒤 레바를 당겨 잠그세요 하이백과 부츠가 딱 맞닿았으면 그대로 잠그세요

다음

2008.02.11 21:24:24
*.153.206.149


보통 플로우 바인딩과 많이 비교 하시더군요 현재 CTX와 플로우 NXT FX 사용중에 있는데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더군요..

플로우와 신치를 간략하게 비교 하면.....!!

1. 신치 : 빠른셋팅, 강한피팅, 반응성좋습니다. 그러나 탈착용이 플로우에 비하여 힘듭니다.
2. 플로우 : 능숙한 셋팅 필요, 토우턴시 뒤꿈치 들림 현상, 빠른 탈착용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신치 또한 탈착용이 편하게 셋팅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신치의 특징중 하나인 스트랩의 강한 피팅감과 반응성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셋팅이 힘들지만 한번 셋팅하면 플로우는 정말 편한 바인딩입니다. 발등의 압박감없이 어느정도의 잘잡아 주지만 하드라이딩시 반응성은 일반 스트랩 또는 신치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 턴 반응성
플로우 바인딩의 장점중 하나는 힐턴이 느낌이 좋습니다. 하이백 뿐만아니라 와이어의 잡아 당겨주는 반응성은 힐턴을 많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우 턴은 약간 불안 합니다. 반면 같은 와이어를 사용하는 신치는 와이어의 라이딩시 기능적인 차이는 느낄수가 없습니다. 일반 스트랩과 비슷한 정도로 생각 됩니다..

- 셋팅
세부 셋팅부분은 플로우 반인딩이 한수 위라고 상각 됩니다.
신치는 사이즈 조정이 되지 않지만 플로우는 NXT 계열을 하이백을 앞뒤로 조정하여 테크와 셋팅할때 정밀하게 센터링 조정이 수월 합니다. 그러나 신치의 경우 디스크홀로만 센터링을 해야 하는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죠 부츠와 바인딩 셋팅은 신치가 승입니다. 물론 플로우의 미니 라체가 있지만 미니 라체는 역시 일반 라체 보다 초보자들에게는 쉽지가 앖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능숙해서 셋팅을 빨리 하지만 처음 사용자들은 한 달정도 셋팅을 하며 습득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치는 그냥 스트랩 사용하듯이 셋팅 하면 그만입니다.

- 인업고 In up go 시스템
플로우는 하이백만 90도 완전히 개방됩니다. 그래서 뒤에서 부츠를 착용하는 방식이고 플로우는 하이백이 60도 개방과 스트랩 전체가 위로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플로우에 적응된 제가 처음 신치를 사용할때 많이 당혹 스러웠지만 사용하다 보니 착용의 문제 점은 큰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업고의 와이어 버클(라체...??)부분 착용이 플로우에 비하여 힘이 많이 들어 가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탈착부분은 플로우 보다 편합니다 플로우의 경우 와어 버클(라체)를 풀어도 부츠와 하이백이 빡빡해서 부츠를(강한 셋팅시) 탈착하기가 힘들때가 있지만 신치는 그런 부분은 없이 탈착이 쉽습니다. 토한 탈착을 도와 주기 위해 버클(라체) 부분에 우레탄 밴드가 있어 뒤로 땡겨주면 탈착이 용이 합니다.

- 무게
현재 신치 CTX와 플로우 NXT FX를 비교한다면 FX가 승입니다. 신치는 경량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FX에 비하여 무겁습니다. 그래봐야 몇백g 정도 차이기 때문에 크게 생각할 부분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FS나 AT와 비교 한다면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참고로 신치는 바인딩 한조가 2.3 Kg 입니다.

- 내구성
작년 플로우 바인딩은 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앵글 스트랩 고정 너트가 인서트 방식으로 출시 되어 깨지는 불량이 속출하여 급기야 리콜을 하여 알루미늄 너트로 전량 교체 하였습니다. 또한 스트렙 텅이 이전 시즌 제품 보다 약해 ?끊어지기 일수 였습니다. 또한 와이어 버클(라체) 부분의 하이백 각도 조정나사가 피로파괴로 사용하다보면 거의 무용지물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올해 사용중이 제품은 3주 정도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큰 문제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신치는 경량화를 통화여 확실히 작년 모델보다 심플하고 가벼워 졌지만 이것은 작년 제품기준일뿐 일반 스트랩 바인딩과는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신치의 와이어를 고정해 주는 프라스틱 사출물이 잘 부셔집니다. 바인딩 기능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부셔지면 와이어가 자주 빠져 귀찮은 문제가 발생하죠 저같은 경우 AS가 귀찮아 타이밴드로 그냥 고정해 사용중입니다. 아직 검증은 되지 않았지만 바디의 사다리모양의 카본 부분이 걱정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와이어 버클(라체)부분이 너무 얇아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중에 고장은 없습니다.



두 바인딩 모두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편하게 사용하실려면 플로우를 강한 압박감을 원하면 신치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생초보자일 경우 두 제품보다 스트렙 바인딩을 먼저 사용하시고 나서 이 두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초보자일 경우 꼭 인업고 방식 바인딩을 구매 하고 싶다면 신치를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귀찮니즘으로 플로우를 선택 했습니다.

쎈돌

2008.02.12 00:29:32
*.210.111.8

오오..윗글 다음님, 정말 정확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저는 플로우 바인딩을 포기하고 신치로 전환했습니다만...

위 내용중 신치 장단점의 내용은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미루어 플로우도 정확하리라 예상됩니다.

혹시 샾에서 일하시는 분일지는 몰라도, 소비자에게 정말 도움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신치<->플로우 분석 완전정복 글 같습니다.

감사할 따름!!

multi

2008.02.12 10:11:31
*.109.201.170

다음님 글에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 많군요... 플로우가 귀차니즘의 정상이군요..ㅎㅎ

다음

2008.02.12 12:50:17
*.153.206.149

샵관련자는 아니고요....첫 바인딩이 버즈런을 사용했고 배살라이더라.......편한 바인딩을 찾다 보니 이지바인딩에 많이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현재까지 버즈런, 0506 팀바인딩, 0708 K2 Cinch, 0708 FLOW NXT FX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05년도 신치를 처음 보고....살까 말까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제가 약간은 신기한 제품을 좋아 하기는 하지만...첫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두고보는

스타일이라...그때는 플로우를 사용하고 이번에 바로 신치를 구매 했었죠....11월에 처음 사용해서 1월 말까지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불편했습니다 플로우에 길들어져 있는 저로서는 그렇죠...참고 사용하다 보니 신치만의 간편한 사용 법을 찾게 되더군요

사용기를 쓴다쓴다 하다가 결국 댓글로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군요......!!!

일전에 신치 CTX 프리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그 당신 받았을때 내용과 현재 사용하다 보니 고쳐야 할 내용들도 있더군요.....

^^......!!....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boarder4&page=1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82

헝글박코치

2008.02.19 04:17:56
*.142.231.104

저도 귀차니즘의 왕인가요 ㅠㅠ 플로우 아주 좋아요 근데 왜 부츠뒤쪽이 하이벡과 맞닿질 안냐고요!!! 붕뜨는 느낌때문에
토턴시 뒷쪽이 허전해요 손바닥이 다들어가니 ㅡ,ㅡ 이것만 고쳐줬으면 좋겠는데~!~~

leeho730

2008.02.19 20:00:55
*.114.167.151

target=_blank>http://www.backcountry.com/store/K2S0353/K2-Cinch-CTX-Snowboard-Binding.html


Backcountry.com 에 있는 리뷰에 의하면 하이백 로테이션 하지 말랍니다. -_-ㅋ

아리잠

2009.02.06 21:00:01
*.214.226.153

토턴!!!!!!!!!!!!!!!!!!!!!!!!!!!!!!! 플로우의 토턴시 들리는 느낌!!!!!!!!!!!!!!!!!!!!!
오만 세팅 다 바꿔보았는데...-_- 그게 저만의 느낌이 아니었군요. ㅠㅠ 해답을 찾은 느낌입니다. 신치한번 가봅니다.
이종류가 한번오면 돌이킬수가 없어서 일반바인딩으로는 못가겠고.....신치로나 한번 가볼렵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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