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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SNOWBOARD 하이원 시승회 (2008.12.20-21)
제품: 데크: WWW , 바인딩:AUTO
데크를 K2 believer 로 바꾼 후 어떤 데크 일까? 라는 궁금증으로 토요일을 기다릴 수가 없다^^;;
금요일 새벽 버스에 몸을 맡긴다.
처음에는 S사 오피*을 사려 했는데..갑자기 빌리버로…하하하
WWW를 후보에 올리기도 했다. 라이딩에도 나름 재미가 있다는 데크 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마침 K2 시승회가 있서 WWW를 신청했다.
전에 타던 K2템테이션 도 약간의 셋백이 있섰는데…
빌리버는 완전 트윈이다
바인딩 셋팅을 한칸씩 밀려 디렉셔널 트윈처럼 세팅하고 라이딩 하자.. 감이 많이 틀리고 괜찮은 셋팅 처럼 보여 진다.
라이딩 데크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컨트롤도 쉽고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도 좋은 라이딩과 튕김을 가지고 있다.
파우더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매뉴얼에..
난 약간 올라운드 프리스타일 이라도 셋백이 있는걸 선호한다 , 경사 있는 곳에서 라이딩에 조금 유리 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빌리버 이놈은 다크스타, 템테이션 과 어떤 차별이 있는지 궁금했다.
WWW 데크는 유호엣지115.22 대략 127.92 사이에 있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엣지는 날카로워 보이고 탑은 무광에 고무재질로 글씨가 그래픽 되여 있다
스톰페드가 붙지 않을 것 같다 ,
어찌 되였건 새로산 데크도 K2 , 시승회 기회도 K2라서 기대감도 크고 K2 프로선수 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좋은 정보도 얻었다.
토요일 날씨는 상당히 좋치 않았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진눈깨비에 눈은 습설이다. 또 모글도 계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고
K2데크 시승회 가서 WWW 152 과 바인딩 K2오토 바인딩으로 셋팅 하였다. WWW 트윈에 웨스트도 넓다
지빙용으로 파크쪽에 매우 강한 특성을 가진다고 한다.
라이딩을 하다가 재작년 부터 하프 와 키커 , 파크에 들어가 뭐 좀 배워볼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데크도 프리스타일 쪽을 선호 한다.
이번 WWW는 어떤 느낌 일까? 매우 궁금 하였다.
먼저 바인딩은 나는 S사의 SPX카본 바인딩을 4년쨰 사용 하고 있는, 이것이 최고다 라는 생각도 있고 아주 잘 잡아준다 라는 확신도 있고 해서 이다.
하지만 바인딩은 많은 진화를 하고 있었나 보다, 카본은 옛날의 전설 일뿐 이다.
K2 오토는 잡아주는 느낌이 틀리다 카본은 앞굽치 와 발목 일정한 부분은 꽉꽉 잡아 주는데
이 바인딩은 발목 전체를 부드럽고 강하게 감싸주고…
부츠에 실리는 힘이 바인딩 앵글스트랩에 전체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
오후에 현재 바인딩으로 타다가 발목이 약간 뒤틀렸는데 이것은 잡아주는 부위가 안정적으로 일정한 부위만 잡아준 결과 인 것 같다.
오토 바인딩은 발목 전체를 잡아주고 부츠의 정강이 부분이 앵글스트랩에 기대는 느낌이 온다.
이러한 점은 토우 쪽으로 턴을 하다 보면 확실히 느껴진다.
파크쪽에서 바인딩을 실험하지 못했지만 날씨 관계로…
알리 널리 에서도 부드럽고 강하게 잡아 주었으며 , 라이딩에도 아주 좋은 반응성을 가지는 있었다.
특히나 토우쪽으로 잡아주는 토우스트립 장치가 감이 아주 좋았다. 편하기도 하고,앵클을 스트랩을 체결시 토우 스트랩 까지 같이 체결되는 오토시스템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 인 것 같다.
WWW 처음 느낌은 의외로 딱딱하네 라는 느낌 이였다. 미끄러짐은 매우 빨랐다. 대체적으로 K2데크가 길이에 비해 유효엣지가 길다
라이딩에서 속도는 빠르게 전개 되였는데.. 콘트롤이 쉽지 않았다. 턴에 안정적인 느낌이 있었다 . 유효엣지고 길어서 그런지..
원래 라이딩 용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경사에서의 그립력과 엣지감은 K2다른 데크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다
베이스 활주는 뛰어났다 안정적이여서 키커에서도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리, 널리, 180백사이드는 탄성있게 넘어갔다. 이 데크는 그냥 탄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 부분 기술적으로나 힘으로 잘 튕겨 주어야
제 성능을 발휘 할수 있다.
가볍다는 느낌이였고 , 테일 노즈 프레스는 무리도 없었고 , 몸을 잘 받쳐 준다는 느낌 이였다.
그래픽은 좀더 화려 했으면 했는데 사이즈 마다 색감이 틀리긴 하지만 좀 난해한 그래픽 인 것 같다
올라운드 특히나 WWW같은 것은 그래픽에 강한 포인트가 있으면 하는 느낌이다.
베이스 와 탑의 통일 된듯한 각진 그래픽은 눈을 피곤 하게 하는 것 같다.
전제적인 평가는 우수 하다 또, 이러한 스펙을 가진 데크도 매우 드물긴 하다
특정한 목적에 맞도록 설계되여 진 것도 데크를 고르는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 이기도 하다.
WWW를 시승 기회는 K2의 대표적인 데크를 경험 했다는 좋은 기회 였다.
앞으로는 판매되기 전에 시승회가 있서서 타볼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겠다.
하여간 K2는 매년 새로운 기대 감을 가지게 한다.
제품: 데크: WWW , 바인딩:AUTO
데크를 K2 believer 로 바꾼 후 어떤 데크 일까? 라는 궁금증으로 토요일을 기다릴 수가 없다^^;;
금요일 새벽 버스에 몸을 맡긴다.
처음에는 S사 오피*을 사려 했는데..갑자기 빌리버로…하하하
WWW를 후보에 올리기도 했다. 라이딩에도 나름 재미가 있다는 데크 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마침 K2 시승회가 있서 WWW를 신청했다.
전에 타던 K2템테이션 도 약간의 셋백이 있섰는데…
빌리버는 완전 트윈이다
바인딩 셋팅을 한칸씩 밀려 디렉셔널 트윈처럼 세팅하고 라이딩 하자.. 감이 많이 틀리고 괜찮은 셋팅 처럼 보여 진다.
라이딩 데크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컨트롤도 쉽고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도 좋은 라이딩과 튕김을 가지고 있다.
파우더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매뉴얼에..
난 약간 올라운드 프리스타일 이라도 셋백이 있는걸 선호한다 , 경사 있는 곳에서 라이딩에 조금 유리 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빌리버 이놈은 다크스타, 템테이션 과 어떤 차별이 있는지 궁금했다.
WWW 데크는 유호엣지115.22 대략 127.92 사이에 있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엣지는 날카로워 보이고 탑은 무광에 고무재질로 글씨가 그래픽 되여 있다
스톰페드가 붙지 않을 것 같다 ,
어찌 되였건 새로산 데크도 K2 , 시승회 기회도 K2라서 기대감도 크고 K2 프로선수 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좋은 정보도 얻었다.
토요일 날씨는 상당히 좋치 않았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진눈깨비에 눈은 습설이다. 또 모글도 계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고
K2데크 시승회 가서 WWW 152 과 바인딩 K2오토 바인딩으로 셋팅 하였다. WWW 트윈에 웨스트도 넓다
지빙용으로 파크쪽에 매우 강한 특성을 가진다고 한다.
라이딩을 하다가 재작년 부터 하프 와 키커 , 파크에 들어가 뭐 좀 배워볼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데크도 프리스타일 쪽을 선호 한다.
이번 WWW는 어떤 느낌 일까? 매우 궁금 하였다.
먼저 바인딩은 나는 S사의 SPX카본 바인딩을 4년쨰 사용 하고 있는, 이것이 최고다 라는 생각도 있고 아주 잘 잡아준다 라는 확신도 있고 해서 이다.
하지만 바인딩은 많은 진화를 하고 있었나 보다, 카본은 옛날의 전설 일뿐 이다.
K2 오토는 잡아주는 느낌이 틀리다 카본은 앞굽치 와 발목 일정한 부분은 꽉꽉 잡아 주는데
이 바인딩은 발목 전체를 부드럽고 강하게 감싸주고…
부츠에 실리는 힘이 바인딩 앵글스트랩에 전체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
오후에 현재 바인딩으로 타다가 발목이 약간 뒤틀렸는데 이것은 잡아주는 부위가 안정적으로 일정한 부위만 잡아준 결과 인 것 같다.
오토 바인딩은 발목 전체를 잡아주고 부츠의 정강이 부분이 앵글스트랩에 기대는 느낌이 온다.
이러한 점은 토우 쪽으로 턴을 하다 보면 확실히 느껴진다.
파크쪽에서 바인딩을 실험하지 못했지만 날씨 관계로…
알리 널리 에서도 부드럽고 강하게 잡아 주었으며 , 라이딩에도 아주 좋은 반응성을 가지는 있었다.
특히나 토우쪽으로 잡아주는 토우스트립 장치가 감이 아주 좋았다. 편하기도 하고,앵클을 스트랩을 체결시 토우 스트랩 까지 같이 체결되는 오토시스템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 인 것 같다.
WWW 처음 느낌은 의외로 딱딱하네 라는 느낌 이였다. 미끄러짐은 매우 빨랐다. 대체적으로 K2데크가 길이에 비해 유효엣지가 길다
라이딩에서 속도는 빠르게 전개 되였는데.. 콘트롤이 쉽지 않았다. 턴에 안정적인 느낌이 있었다 . 유효엣지고 길어서 그런지..
원래 라이딩 용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경사에서의 그립력과 엣지감은 K2다른 데크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다
베이스 활주는 뛰어났다 안정적이여서 키커에서도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리, 널리, 180백사이드는 탄성있게 넘어갔다. 이 데크는 그냥 탄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 부분 기술적으로나 힘으로 잘 튕겨 주어야
제 성능을 발휘 할수 있다.
가볍다는 느낌이였고 , 테일 노즈 프레스는 무리도 없었고 , 몸을 잘 받쳐 준다는 느낌 이였다.
그래픽은 좀더 화려 했으면 했는데 사이즈 마다 색감이 틀리긴 하지만 좀 난해한 그래픽 인 것 같다
올라운드 특히나 WWW같은 것은 그래픽에 강한 포인트가 있으면 하는 느낌이다.
베이스 와 탑의 통일 된듯한 각진 그래픽은 눈을 피곤 하게 하는 것 같다.
전제적인 평가는 우수 하다 또, 이러한 스펙을 가진 데크도 매우 드물긴 하다
특정한 목적에 맞도록 설계되여 진 것도 데크를 고르는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 이기도 하다.
WWW를 시승 기회는 K2의 대표적인 데크를 경험 했다는 좋은 기회 였다.
앞으로는 판매되기 전에 시승회가 있서서 타볼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겠다.
하여간 K2는 매년 새로운 기대 감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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