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1  데크 싸이즈 :  157
바인딩 0708 타르가
부츠 0607 32 306
                              

저의 신체 사이즈 :  키 178
                    몸무게 78

라이딩 경력 :  02-03부터~
              
처음 사피언트 보드를 봤을때 사진으로는 조금 조잡해 보였으나 막상 실제로 보니 화려한 그래픽인데
불구 하고 질리지 않는 색감이였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에 시즌내내 눈팅하다 구리 자쿠이라는 샵에서 50프로에구입
바로 휘팍으로 날라가 바인딩을 채우고 노즈 테일을 누르는 순간  기존 에 쓰던 데크와는 다르게 꾹꾹 누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빙시 너무 떨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걱정은 노노노노노~ 베이스 반응은 기존에 쓰던 나이트로 스푸라팀 보다
빠른 베이스를 가진것 같았습니다 떨림 역시 없었습니다  이제 조금 느끼는 정도 실력에 너무 만족스러운 데크 입니다
주위분들은 다크스타를 권했지만 pnb1 후회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다만 걱정 되는걱 베이스 앞에 있는 사피언트 로고가 떨어질까봐
불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