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타던 포럼 디스트로이어 tk 154 모델이 참 좋은 데크였으나...라이더의 능력부족은 생각안코 데크가 길어서 덜돌아 간다는 택도 없는 생각으로

라이드 크러쉬 152를 구입하였습니다...헝글에는 DH와 KINK사용기를 보고 KINK 를 구매할까 했으나.

요즘 많이들 타시는 역컴버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쭐 아는거라곤  프론 빽 원 이랑 널리빽원..머 허접한 라이더 입니다.

일단..베어스 군대군대 있는...둔턱에서 폴짝 팝을 처봤습니다만....데크가 쫌더 가볍고 짧아서 인지..디트TK보다 높이 쬐금더 나온다는 느낌을

받았구요...알리나 널리...는.아직 적응이 덜되서 더 잘처지는지는 감이 없네요

라이딩은...음 다른분이 써노으신 역켐버 데크 사용기 보고서 먼가 다를거 같았는데...기존타던거랑 크게 차이 없네요.

리바운딩이나 감기는머 그런맛은...딱히 좋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듯 싶습니다.

탄성은.. 말랑한 편이구요..살로몬의 싼체스나 테크나인의 MFM클레식? 그 몬토야 어쩌고 하는모델..걔들이랑 비스무리하지 싶습니다.

아 그리고 프론이나 빽원을 돌렸을때. 렌딩쬐금 버벅 거리면..역엣지 걸릴 위험이 쫌더 높은듯 싶습니다..개인능력차이겠지만.

오늘 두번정도 당했거든요.;;;;

아 그리고 데크그레픽이요...따신곳에 있으면 희미하던 그림이  슬롭에 던져 놓으면 흐릿하던 그림이 찐해지면서 막 나타나요 신기신기~


하루타봐서 만족스러운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탄성 나쁘지 않고 그냥 다른 중급데크에 비해 라이딩 크게 떨어지지 않고..

제 주관적인생각엔 적당한 데크 같습니다...올라운드라고 말해도 좋을진 모르겠으나...라이딩 그라운드 트릭 어느한곳 치중없이

즐기시기엔 적당한 데크 같습니다...주관적으로 두서없이 써논말 읽어주신 분들 쌩유요~안전보딩들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