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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39

원치 않는 금연??

조회 수 535 추천 수 0 2011.01.13 13:23:22
우이씨~ *.161.187.158

지금까지 담배를 15년 정도 피웠는데요~

 

자의로 금연을 한건 1년 반정도 전 여친의 성화에 못이겨서 금연한게 전부 입니다!!

 

지난 화욜날 성우 갔다가 돌아와서는 몸살로 오늘까지 누어있는데...

 

하루에 한갑에서 한갑 반정도 피우던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질 않네요~~

 

땡기지도 않구~ 피고싶은 생각도 나질 않구...

 

이참에 금연이나 해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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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1.01.13 13:27:05
*.96.12.130

다시 스키장가면 원위치... (요)

카레맛지티

2011.01.13 13:27:46
*.137.88.45

그럴 수록 몸을 더 혹사시켜서 단련시키셔야;; ㅎ

 

일례로 목 감기 걸렸을때, 담배를 더 많이 피워 목에 있는 세균을 죽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읭?)

빅토리장

2011.01.13 13:27:56
*.144.13.225

몸 완쾌되시면 자동적으로 모닝담배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

기술명장

2011.01.13 13:29:25
*.101.98.40

금연 10일차 움무하하하하하

ㅍㅖ인

2011.01.13 13:36:42
*.87.60.234

식후땡....

madbird

2011.01.13 13:54:49
*.205.246.131

식후연초불로장생...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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