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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한지 어언 6개월...
어제 결국...
엔돌핀이 온몸에 쫙 퍼지는 아름다운 경험...
아~~이래서 사람들이 마약을 드시는 구나...후아
저주받은 의지력을 탓하며...
이상 어제 꿈이었습니다...
6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꿈에서도 담배피는걸 보니...
아직 금연의 길은 멀었나 봅니다...
담배생각 안나다가 뉴스에서 금연얘기 나올때마다 담배겁나게 땡겨요...
2011.01.13 14:29:45 *.128.34.23
신현준이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담배를 끊었는데 니코틴껌을 못끊겠다는...
정말 힘들일인듯...
휴~~~ 일단 여기 한대요.. ㅋ;;
2011.01.13 14:36:49 *.154.228.68
일단 한대 태우고 오겠습니다.
2011.01.13 15:00:10 *.226.205.21
신현준이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담배를 끊었는데 니코틴껌을 못끊겠다는...
정말 힘들일인듯...
휴~~~ 일단 여기 한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