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9시40분 영하 13도로 출발했습니다.
설질은 말씀안드려도 어디든 최상입니다. 제설을 너무 많이 한게 오히려 도움이 안될정도...
적당한 강설이며 알파인 타신분들은 아주 최상의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
날씨도 정말 맑아서 정상에서 용평 및 주위가 모두 보일정도였습니다.
파크는 날씨도 맑고 설질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며, 날라다니는 분들 역시 많으셨습니다.
단, 리프트 상황은 강습의 압박이 심해서 펭귄과 특히!!!!!
스패로우는 오전10시부터12시 , 1시반부터는 거의 이용이 불가할정도 ㅠㅠ
곤돌라와 불새마루쪽 리프트는 대기시간 비교적 없었습니다 3분 미만.
접은시간 4시 10분경 영하 8도로 마감했습니다.
야간 정설하고 타면 최고일듯 하네요~~
이상 휘팍이었습니다.
역시 휘팍!!
역쉬휘팍이군요-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