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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의 낚시경험담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일때문에 속에 멍진게 있었는데

 

여기서 다 말해버리니 기분 좋네요...

 

그리고 저 고급어종 아닙니다;;;;

 

못생겼고;; 키도 작고;;; 그저 김구라스타일의 개그를 잘할뿐이에요;;;

 

아마 그것때문에 지금껏 즐겁게 살아온듯;;;

 

어쨋든 여직원이 퇴사하면서

 

프리젠테이션 자료만들때 그 회사에서 링제본해서 만들잖아요...

 

그걸 안에 백지를 넣어서 연습장을 만들어서 저에게 선물이라고 주고 갔어요....

 

뭐 크게 정성이 들어간거 같지는 않고

 

혹시 사랑해요 대리님이라고 구석에 적어놨나?? 하고 구석구석 넘기면서 찾아봐도 없고

 

물에 담그면 글씨가 보일려나;;;;ㅋㅋㅋ

 

왜 하필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수공예 연습장인거냐;;;

엮인글 :

꺄르르륵

2011.01.13 17:58:36
*.239.251.110

아 슬프다

☆어라☆

2011.01.13 17:58:54
*.34.240.158

분무기로 물한번 뿌려보시는 것이....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가 나온다면....

 

인증샷 원츄....

내도탈래

2011.01.13 17:59:10
*.99.94.52

토닥토닥

TankGunner

2011.01.13 17:59:31
*.129.243.109

버리라고..........으응??

바디 팝

2011.01.13 17:59:42
*.173.66.58

물보다 햇빛요...

미남이십니다

2011.01.13 18:02:16
*.173.9.76

추천
1
비추천
0

요오드액을 떨어뜨려보심이...

리트머스종이 일지도..

낙엽샛별

2011.01.13 23:03:08
*.207.111.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숨멎을꺼같ㄴ음..

쿨러덩쿨렁

2011.01.13 18:02:31
*.130.229.186

무인도에 서식하는 감성돔 같은 느낌이네요.

 

전글에 고급어종 얘기가 있어서 ㅎㅎ

간지꽃보드

2011.01.13 18:05:29
*.114.78.21

식초를 발랐다가 다리미로 다려보세요.

흑옵

2011.01.13 18:06:01
*.204.15.100

여직원이 퇴사하면서 마음을 주고갔네요.

 

축하드립니다.

 

잘데쓰면 조케따~♡

아롱이사랑

2011.01.13 18:09:12
*.140.166.209

잡으세요`~

꿈틀이/이휘

2011.01.13 18:11:04
*.232.124.108

추천
1
비추천
0

채워달라는 건가요?

흠..

교환일기인가...

일기써서 줘야하나;;;;

멜랑

2011.01.13 18:24:56
*.167.123.251

이런 선물 부담스럽다고.. 말해주세요.

슭훗

2011.01.13 18:35:09
*.226.112.1

데스노트

멀라여

2011.01.13 18:35:42
*.113.222.121

대글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햄톨

2011.01.13 18:39:08
*.142.217.231

(' ' )데스노트ㅋㅋㅋㅋㅋㅋㅋㅋ

화룻

2011.01.13 18:39:47
*.224.2.246

버리긴 귀찮고 그렇다고 버리긴 또 아깝고....해서 그런듴ㅋ

닉넴할거엄따

2011.01.13 19:29:02
*.103.170.9

아 그거 휴집니다 ㄸ......

쌍가

2011.01.13 20:08:48
*.209.26.113

양초로 그슬러도 해보셨는지

바보마신

2011.01.13 21:02:23
*.138.178.51

대신좀 버려달라고 주고간건 ,....... ;;;;;

아 ... 아닌가 ??????????

걸음마보더_953774

2011.01.13 21:10:48
*.8.9.86

동전으로 긁어는 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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