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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크셔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주말에 일본 원정을 가는데요~
국내에서 파우더(?)를 살짝 경험 한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파우더는
경험 해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적응을 위해 소프트한 데크가 좋은지
하드한 데크가 좋은지 여러 고수님들께 의견을 여쭙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소프트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하드한것에 한표 주고 싶은데.... 반대인가요??
장비는 모두 왁싱 해 놓은 상태이고 파우더에서 별 상관은 없겠지만 엣지 상태도 괜찮습니다. 아래의 장비 중에서 추천해 주세요^^
1. 0506 Jeremy Jones 156 (보통 소프트함)
2. 0607 Custom 158 (굉장히 하드함)
3. 0809 BTM WRM 152(많이 소프트함)
4. 0910 BTM WR 152 (굉장히 소프트함)
2년 정도 해외 원정을 다녀왔는데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파우더는 하드한 데크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이론적으로 봐도,,, 말랑말랑하면 파우더를 헤치고(?) 지나가지 못하고,, 덜덜덜 거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