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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만나뵙지 못한점 죄송 ㅠ.ㅜ

 

진짜 다들 스키하우스로 집합시킬까 무지 고민했었음

 

다같이 연락이 되었음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오시는분들 연락만 여섯분 받았네요;

 

그중에 세분 석세스~

 

특히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이휑(장갑벗어야하는ㅠ) 꺼내보기가 쉽지않았음

전투보딩이라 더더욱 ㅠㅠㅠ

 

 

 

 

개인적으로 같이 셔틀탄 병아리님 T.O.휑 감사영 !!!

 

셔틀에서 따술때 먹고싶었으나 마시면 못잘까봐........

 

 

 

 

 

서방님 스패로우에서 눈에 불켜고 기어다니며 찾았으나 결국 못찾음 ㅠ (리프트까지 눈여겨보았음)

 

 

 

 

 

 모두 언급하기엔 지금 정줄이 휘날리고 있어서..

 

 

 

 

 

오늘 개굴삼촌(헝가님) 제가 박스청소하는거 현장목격.. 것도 허벅지로 ㅠㅠ

 

오늘은 킨크 열심히 청소하고왔어요^^

 

구름한점없는 청소하기 매우 좋은날이었어요^^

 

 

 

 

아 왜 눙무리....ㅠㅠㅠㅠ

 

 

엮인글 :

kucky™

2011.01.13 21:05:03
*.211.251.138

다음엔 저도 청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박스청소녀

2011.01.13 21:05:59
*.255.224.170

아직 고통에대한 고찰이 완료되지않아서

제가 덜 아프게 닦는법 개발하면 바로 줄서세요....ㅠㅠ

소리조각

2011.01.13 21:23:46
*.90.74.98

전 아직 주로 엉덩이로 닦는데... 좀더 분발해서 허벅지로 닦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박스청소녀(로그인귀차나성ㅠ)

2011.01.13 21:32:40
*.218.214.183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칠수 있어요
+이후 스케이팅 잠시불가

마이스터

2011.01.13 23:43:35
*.158.160.182

옆에 그로그인귀찬아서 쓰시는것보다 그냥 로그인하시는게 빨랐을듯이란 생각이 불현듯드네요

박스청소녀

2011.01.14 13:31:28
*.218.214.183

아이휑은 그렇지가 아나여 ㅜ

아산코만도

2011.01.13 22:02:57
*.17.97.191

평일에도 청소하시는군요~~

아산코만도

2011.01.13 22:02:58
*.17.97.191

평일에도 청소하시는군요~~

왕서방-

2011.01.13 22:34:44
*.72.200.70

뻥치시네..(요)ㅋㅋㅋㅋㅋㅋ

A.T.L

2011.01.13 22:49:46
*.114.6.138

오늘 박스 청소하는분 몬봤는데..

 

누구시지 ㅋㅋ

개성있는

2011.01.14 02:10:39
*.206.42.226

오늘레일에서널린
여자분봤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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