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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볼 때.
자꾸 제목과 닉네임을 붙여서 읽는 버릇....
제목을 완전한 문장으로 쓰지 않는 분들의 글을 간혹 보면.
제법 잘어울리는 문장으로 탄생해요..
예를 들면 아랫글 중.
"옛말에... 씻으면 원빈."
저건 아닌가;
오늘도 콸콸콸
2011.01.14 11:16:27 *.195.172.101
이상한버릇 무
2011.01.14 11:16:57 *.126.245.241
흠칫;
2011.01.14 11:17:40 *.169.143.253
ㅎㅎㅎㅎㅎㅎㅎ
2011.01.14 11:59:28 *.102.230.127
2011.01.14 11:17:17 *.19.7.49
2011.01.14 11:25:15 *.126.245.241
하리수 아닌게 어디;
2011.01.14 11:26:14 *.101.146.18
2011.01.14 11:17:26 *.101.107.100
마치 아래글중에 자괴감...보드랑찍힌
이글과 같은거네요 ㅎㅎㅎ
2011.01.14 11:25:38 *.126.245.241
뭐 많아요.. ㅋ
2011.01.14 11:19:35 *.100.228.1
위시리스트 - 슭흣 ;;
2011.01.14 11:26:22 *.126.245.2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지고 싶으신건가;;
2011.01.14 11:36:07 *.226.112.1
날가져요 엉엉엉 ㅠㅠ
2011.01.14 11:20:01 *.140.166.209
ㅋㅋㅋㅋ 힘내세요 ㅌㄷㅌㄷ
2011.01.14 11:26:38 *.126.245.241
네네;;
2011.01.14 11:19:52 *.144.219.204
그렇다면...
이상한 사람은 카모에님인가요?
앗 이것도 무리수;;;..
2011.01.14 11:26:53 *.126.245.241
콸콸콸콸....~
2011.01.14 11:21:32 *.126.245.241
무리무리열매를 공동구매들 하셨나;
2011.01.14 11:23:46 *.129.243.109
역시 닉은 영어라야.....ㅎㅎ
2011.01.14 11:27:09 *.126.245.241
저도 영어에요. ㅡㅡ;;;;
2011.01.14 11:23:41 *.88.208.73
콸콸콸; (2)
2011.01.14 11:27:47 *.126.245.241
다음엔 귤 나눠먹읍시다;
2011.01.14 11:30:20 *.88.208.73
또 셔틀에서 우연히 옆자리에서 만나면요;;
2011.01.14 11:39:38 *.126.245.241
2011.01.14 11:41:15 *.88.208.73
픕, 신승룬은 중국 짝퉁 가수인가요;;
2011.01.14 11:54:45 *.126.245.241
빌어먹을 아이폰;
2011.01.14 11:25:15 *.196.29.6
콸콸콸; (3)
2011.01.14 11:28:24 *.126.245.241
달만한 댓글이 없어요.
이런 게 바로 무리수의 정석.
2011.01.14 14:23:04 *.96.234.130
애인..무..
연애운..무...
이상한버릇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