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답답해도 살살 달래면서 가르쳐주세요..........

잘못된부분 지적보다는 칭찬부터...........

그런데 진자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드리는게........................는 개뿔.........

저도 여자친구 가르쳐 줄때 제 인내심의 밑바닥을 경험했죠

정상에 곰 출몰 한다고 하면

빨리 내려오실듯...^^

안전보딩 하세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계시겠군요~

고생끝에 낙이 옵니다..

계속 고생하세요..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낮에 소리 질렀다고

저녁 밥 않하고 있어요,,

아이들이랑 짜장면 시켜먹어야 할듯..

모든 가르친다는건~~~~~ 이거~~~~~~ 무지~~~~~~~~~~~~~~~~~~~~~~~~~~~~~~~~~힘듭니다.

누굴 가르치기전에 먼저 도를 닦으셔야 할듯 합니다.

보드던 운전이던 누구 갈치고 나면 전투보딩이나 장거리 운전한것보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래도 가르쳐야 한다면.. 쿨하게..... 친철하게............ ㅠ.ㅠ

...... 인내심의 바닥의 끝을보여주는듯... 이해할수있을거같애요..

제친구(여자) 첨탈때 가르쳐줄때도 답답해죽을뻔했습니다.

넘어지면 안일어나고 아프다고쉬자하고 슬로프초급내려오는데 40분이상걸리고 2시간동안 슬로프2번탓엇죠 초급을..

승질내고싶은데도 절친이라 보드때메 감정싸움하기도싫고 -_-; .... 그이후로는 진심으로 타자는말안해요ㅋㅋㅋㅋ

그냥 말로만 "보드타러가야지~ 재밋다며~^^" .끝.

저랑은 반대네요

저는 보드도 제 와이프, 운전도 제 와이프한테 배웠는데...ㅎ

ㅋㅋㅋ

운전이랑 보드는 부부간에 가르키는게 아닌것을...ㅋㅋㅋ

전 제가다 운전이라 보드알려좋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연애할때라 그때 일부러 힘들게 해서 외박코스잡고 막그랫는데^^:;;;;;

지금 다시 알려달라고 하면 그냥 강습받으라고 하려고요 ㅋㅋㅋ

화,....이팅..요;;

인내심의 끝..ㅋㅋㅋ 공감 백배네요

그래서 선생이라는 직업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지요^^;;

그래서 제 친구는 지 여친을 저한테 맡기더군요;;;;

이생키가;;;

천천히 칭찬하면서 알려주세요 ^^

헉....그래도 저녁밥은...쫌,,,,,

저도 집사람 한 번 가르쳤는데

그 다음 부터는 저 한테 안 배우려고해요 ^^;;

저는 사이좋을때는 다정다감하게

미울때는 막구굴렸어요

근데 마누라 다치면 저만 설겆이 청소 빨래 내담당이에요

미워도 살살......

ㅎㅎㅎㅎ 고생도 즐기세요 나중엔 멋지게 타실겁니다

저 캐시자격증있는데...ㅋㅋ 생각있으시면..연락주셈..ㅎㅎ 차근차근갈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