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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부 집안 행사(?)로 일주일 보딩을 쉬었다가 오랜만(?)에 와서 다시 탈려고 하니 재미도 없고 날씨도 춥고, 사람도 엄청 많네요. 보딩에 대한 의지가 급 약해져 귀환하고 싶어지네요. 오늘 있다는 성우 고기 모임도 참석하고는 싶은데 용평에서 성우로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반 유령회원이라 참석하기 살짝 뻘쭘(?)하기도 해서 고민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꿋꿋히 심야까지 타고 가야겠죠? 흑 ㅜㅜ
2011.01.15 15:43:03 *.90.237.61
저도 고기 고기 고기 가면 5인분을 먹을수 있을꺼 가튼뎅 ㅠㅠ
2011.01.15 15:51:16 *.234.225.29
2011.01.15 15:58:21 *.90.237.61
왜그러세요 아마추워같이... 배나오면 뒤집어 일어나면 되죠 ㅋ
2011.01.15 18:42:31 *.234.225.29
2011.01.15 16:16:47 *.140.166.209
오세요`~ㅎㅎㅎ
2011.01.15 18:38:50 *.234.225.29
2011.01.15 16:17:39 *.226.203.11
2011.01.15 18:39:45 *.234.225.29
2011.01.15 16:27:42 *.226.211.30
2011.01.15 18:40:29 *.234.225.29
2011.01.15 17:39:52 *.187.2.242
용평에서 넘어 오실려면 아주 복잡 하시겠어요..ㅠ_ㅠ;;;
고기 모임 오실수 있으면 오셔도 완전 환영 합니다..
연락처 같이가요에 적혀 있으니 연락 주세요..^^
2011.01.15 18:44:47 *.234.225.29
고민말고 바로 벙개 갔었어야 했는데 무슨 전투보딩으로 승화를 시킨다고 난리를 쳤다가 올라가자마자 역엣지 대박나고 등등등의 사정이 꼬여서 그냥 귀환중입니다. 아직 여신님을 뵙기엔 공덕이 부족한가봐요 ㅜㅜ
저도 고기 고기 고기 가면 5인분을 먹을수 있을꺼 가튼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