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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3배정도 더 나올거 같네요
추워서 집구석에만 있는게 심심해서 대충 뚜들겨 봤는데 갑자기 기분 up~~
매달 명세서에 있는 공제내역을 보면서 "국가가 날 위해 해준게 뭐가 있냐" 싶었는데..
그래도 매년 조금씩은 뱉어내네요
어제부터 눈에 들어온 데크가 하나 있던차에..ㅋㅋ
부담없이 장바구니로~~
덧, 이거슨 자랑글...
줄서도 쥐뿔도 없습니다..어차피 사이버머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