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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16:31:38 *.208.26.69
어제 밤 심백...타다 얼어죽을뻔한 1인입니다..
4시반까지 타는데 영하23.4도.. ㅜㅜ" 장갑 3겹을 꼈는데도 손마디가 끊어 질것 같더군요,,ㅠㅠ
ㅋ
2011.01.16 18:12:00 *.34.240.158
저도 어제 심백 탔습니다. 3시30분에 마감했습니다. 넘 추워서요... ㅎㅎ
어제 밤 심백...타다 얼어죽을뻔한 1인입니다..
4시반까지 타는데 영하23.4도.. ㅜㅜ" 장갑 3겹을 꼈는데도 손마디가 끊어 질것 같더군요,,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