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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보다 키보드를 훨씬 더 잘 타는 1인입니다.
184/80, 0607알리바이/163/(12, -9)
감기를 심하게 앓아서 2주만에 들어왔는데, 시즌방 형님께서 찍어주셔서, 올해도 용기내서 함 올려봅니다.
경험상, 디지에서 초록 휴리팝 바지 입고 눈물을 추적추적 흘리며 솔로보딩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 듯...
개인적으로 천화비향님 스타일 좋아합니다.
왜케 속력이 안 나나 했는데, 2년동안 왁싱을 한번도 안 한게 문제 같다고 하더라구요.
휘팍에서 데크 왁싱 맞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근처 샵 가면 되나요?
엉망인 원에리는 힘들어서 그런거니 애교로 봐주세요 ㅎㅎ
밑에 동영상 이건 배경음악이 재밌어서 안올릴까 하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휘팍 직원님들 노래좀 잘 틀어주시길!?
지적질 미리 감사 드립니다. 허벅에 힘이 없어 설렁설렁 탄거니까 너무 까시진 말구요 ^^;;
모두 남은 시즌동안 안전보딩 하시라능...
왁싱은 휘팍스키수리실에서 하는데. 꽤 잘해주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휘팍이 베이슨데. 언제기회되면 같이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