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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0/01 시즌부터 보드를 탔는대요 보드구입은 02/03정도일꺼에요.
그때 구입한게 아토믹 신디케이트데크에 바인딩과 부츠는 걍 완전 싸구려 암꺼나 사서 썼는대
제가 트릭연습을 많이하다보니 바인딩은 부러지고 부츠는 찢어져서
장비알아보기도 귀찮고 예전보다 많이 보드타러 다니는것도아니라 제작년부터 렌탈해서 타는 보더입니다.
(보드도 걍 막 배워서..뭐 장비에대해선 거의 모른다고 보면되요)
전 당시 구입했던보드가 디자인이 이뻐서 여기 헝그리보더 중고장터에서 구입했었구요
길이고 뭐고 모르고 걍 사서 익숙해지긴했는대 알고보니 보드길이가 남들보다 좀 길었던거에요
제키가 175인대 보드길이는 161인가 163정도됩니다...
저한테 맞는 보드길이 추천과 161로 트릭을 부리는것과 150대 길이로 트릭하는것에대한 차이점좀 설명해주세요.
또 소프트 하드 뭐 어쩌구하는대...좀더 쉽게 트릭할려면 어떤걸 유의해야되는지도 궁급합니다.
물론 바인딩과 부츠도 중요한대...진짜 암것도몰라요 ㅠㅠ 렌탈보드 빌려타다가 너무 엣지도 안먹고
이번엔 관리좀 해서 타고싶습니다.
몸무게가 어느정도인지모르겠지만 키에 맞추면160 대는 턱없이 깁니다.
쉽게 트릭하는 법은 타고난 운동신경이나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라면 없습니다.
많이 시도하고 넘어지고 동영상연구하고 가끔글로도 배우고 노력한만큼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본격 트릭 파실려면 장비구입 추천드립니다. 렌탈덱은 적응시간도 필요하고 장비에 따라 기복도 심하기 때문에 발전이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