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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손 작음..-_- 많이 작음..;;
그래서 그런지 막 손큰 사람들 보면 부러워했는데..;;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는다거나..;;
막 길다란 손가락 로망이었는데..
현실은 친구 개깨끼는
술처먹고 여자손 잡아본지 오래됐다며 급한대로 내손이라도 잡아보겠다고
장난쳐대질 않나...-_ㅜ
결론... 아식헹 하얀색 여자보드장갑이 젤 잘 맞는다...-_-)a
망글 예감..;
2011.01.17 14:21:03 *.129.243.109
남일같지 않은..............ㅠㅠ
저보다 작은 손(남자든 여자든)을 아직 3명밖에 못봤.....ㅠㅠ
2011.01.17 14:22:18 *.96.234.130
아악 거너님.ㅠ.ㅠ 언제한번 성우에서 이 슬픔을 함께 나누어보아요..
여기서 더 작은사람이 진정한 패배자인가요...-_-)a
2011.01.17 14:20:38 *.114.78.21
ㅡㅡ 남자장갑을 껴야하는 그 기분을 아시려나요...
손 크기 차이 안 나는 그 슬픔이란; ...
ASKY.
2011.01.17 14:24:42 *.96.234.130
남자가 여자장갑끼나 여자가 남자장갑 끼나...
결국은 좌절감..... ㅠㅠ
2011.01.17 14:23:12 *.140.165.244
어제는 잘 가셨나요?? 같이 사우나 못가줘서 미안해요`~ㅎㅎ
2011.01.17 14:23:48 *.96.234.130
눼 사우나에서 좀 지져줬더니 살만합니당 ㅋ
강습은 잘 하셨어용?
2011.01.17 14:25:37 *.174.155.180
저도 손이 작은편이라 다카읭?? 여성용 스몰끼고 놉니다 -_-
2011.01.17 14:29:14 *.96.234.130
아아 동지여...;;
여자장갑 끼는 남자들의 모임 하나 만들어야 하나요.;
2011.01.17 14:36:20 *.221.86.130
여기 한 명 추가요ㅜㅜ
학창시절 단지증아 아닐까 심하게 고민...
2011.01.17 14:48:20 *.96.234.130
아아 동지여...
2011.01.17 14:37:06 *.96.12.130
닷시까지 전투보딩 같이 해드리려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셔서 일찍접고 한시차 탓음요..ㅋㄷ
2011.01.17 14:50:50 *.96.234.130
전화했을때 의무실에 엎어져 있을 때였어요.ㅠ 어짜피 그 이후 못탔음.ㅠ.ㅠ
2011.01.17 14:37:58 *.161.26.139
전 너무 커서.. 남정네 손처럼..
손등에 핏줄은 왜케 서있는지..ㅠ.ㅠ.ㅠ.ㅠ.ㅠ.ㅠ
손등핏줄 시러요 흑흑..
2011.01.17 14:51:26 *.96.234.130
아아 다른 의미의 동지여....ㅠㅠ
2011.01.17 14:59:27 *.126.245.241
???κ컩 s???ㅼ뼱媛?뒗 怨좎궗由ш컳???먯쓣 ?뚯쑀?섍퀬 ?덉뒿?덈떎留?
2011.01.17 15:01:07 *.96.234.130
뭔지 모르겠다~냥냥????
2011.01.17 15:05:33 *.126.245.241
ㅋㅋㅋㅋ
전 S사이즈 장갑도 낑구는 고사리손의 소유자 라고 쓴건데..
안드로메다어로 번역이 되었군용.
2011.01.17 15:10:30 *.144.219.204
저는 손가락이 가늘고 긴편인데...
코팔때 말고는 딱히...
남일같지 않은..............ㅠㅠ
저보다 작은 손(남자든 여자든)을 아직 3명밖에 못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