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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렌탈로 5년을 탔어요 30회이상..
제작년에 제이턴까지 강습을 받았구요.
혼자 하이원 아테네2에서 턴하고 내려오고 살랑살랑 다닐수는 있었는데요..
올해 아이비 f22w 릴레이기프트로 장비를 맞췄어요
168-57 이구요,, 아이비 149를삿는데..
턴이 안되요.. 실력에 맞지않는 데크라서 그런건가요?
토턴은 되는데 힐턴에서 속도가붙어서 겁이나서 턴을 못하고 다시 원위치로..
가르쳐주시던 강사님은 데크가좀 긴것 같다고 146이면 좋았을꺼지만 굳이 바꿀필요는 없다고 하셧구요..
데크를 바꿔서 일시적으로 그렇겟지 했는데 세번가서 세번다 그렇네요..
어찌나굴렀는지 삼일째 온몸이.. 답답합니다..
전 183/85
데크가 156 인뎅 ㅡㅡㅋ
길이 중요 하죠~
거짐... 알파인 타시네요
여자장비는 잘 모르지만 아이비가 약간 하드한편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렌탈 데크들은 대부분 말랑말랑합니다
말랑말랑한 데크 타다가 하드한 데크 타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렌탈데크는 왁싱따위.......안하기때문에(가끔 하려나??) 활주능력이 떨어지죠.........
아직 실력이 초급이시면 상급데크의 빠른 활주력(?)에 겁먹어서 중심이 뒤로 빠지면서 자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