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상가 가면 웬만하면 그냥 줍니다. -,- 한 500원 받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제가 버튼 안티 ㅡㅡ;;;;;;;;;;;;;;;;;;

그래서 버튼은 그닥;;;;

플럭스 빨래판 고정하는 플라스틱 핀 하나에 2만5천원 -_-

그거 가끔 한번씩 조여줘야 하더라구요..

0607 P1 쓰는데.. 한시즌에 두어번 조여줬더니 아직 말짱합니다 ㅋ

음... 저거 안풀리게 하는 법이 있는데...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mid=Colum&search_keyword=%EB%B2%84%ED%8A%B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60603 이거 참고해보세요.

저...ics데크 나사 하나 잃어버려서 주문했더니 4개+4개 세트로 왔는데 그게 3만원 ;;;;

그나마도 없는건데 0910년꺼에서 하나 떼어서 준다고 선심쓰듯 하더라는..;;

저 담부터는 버튼 안삽니다.

어디 무서워서 단추제품 사겠나요 이거..

수년전 부터 말 나온 불량 부위인데, 아직도 그래로군요.

뭐든 안비싼게 어디있겠어요 한번사면 그담엔 ....

소비자 과실이니 뭐니해서 부품사기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 저나사 우리 가계에 많은데~ 참!!바이크센타지 ㅠㅠ;; 죄...죄송합니다 ㅠㅠ;;

사이즈만 말씀해보세요~있으면 구해드리고 싶네요

써쓰로된거 몇개 찾아볼께요 공구상가가면 널렸는데 으헉...만원에 착불-_-;

공구상가 가보세요

저도 예전에 바인딩 AS 맡기려고 구매한 곳에도 가보고 했는데

몇 주나 걸린다던 나사 쪼가리 하나

공구상가 가니 판매하는분이 돈 받기도 미안해하더라는;;;

아~ 7년 쓰던 포럼 바인딩....

나사 머리가 플라스틱으로 덮여있는 좀 특이한 나사였는데..

7년 지났는데도....나사를 찾아...주던...그 고마움

이 자리를 빌려...포럼 감사합니다.

살로몬은 그냥 주던데..

전 부츠 우동끈하나 구하려고 했더니 2만원 달라더군요.....

빡쳐서 옆 샾에 갔더니 5천원에 팔아주십니다... 이거 뭔가요...

바인딩 라쳇 2만원주고 갈았던건 양반이군요...

뻐튼 AS가서 줘 터지신줄알앗습니다ㅎㅎㅎ  깡 패  라기에,,,,,,,,,,

탈때마다 헐거우면 잘 조여주시고

불편하면 않쓰면 되고

뻐튼

허걱.... 내 싸구려 바인딩도 열씸히 버티는데.....ㅎㄷㄷ

망해가는 버튼 코리아 L사로 넘어가면서 코딱지만한 구멍가게 매장

바로옆 빌딩으로 입점하죠

일본에서 안받고 미국에서 다이렉트로 가져온다니

아무래도 소가는 떨어질테고

버튼에 환장한 분들은 좋을것같은데 말이죠

단추사는 원래 그런가용?

살로몬으로 갈아타세여

볼트가 풀릴땐 록타이틀를  ㅋㅋㅋ

단점은 안빠져요

음~ 글보니 작업이네 ㅋㅋㅋ 수고들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