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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휘팍 공짜루 콘도 예약해서 일월은 칭구랑 같이 보드타구
고기먹구..... 놀다가....칭구들은 지금 막보냈습니다...
전.....낼까지 휴가이므로.....오늘 혼자 휘팍 콘도에 혼자 덩그러니 있네요...
ㅋㅋ.....목욕하구 심백 타러 가야겠습니다...
외로워요~~~ㅋㅋ
2011.01.17 18:44:28 *.221.180.8
엇!! 저도 이따 가요 ~
010 4038 2208 카톡 메세지 주세요 저도 초보지만 초보친구들 데려가요 ㅠㅠ
2011.01.17 18:47:27 *.134.228.245
아...이런거 넘부러움 ㅜ.ㅜ 금방 달려가신다는게 ㅜ.ㅜ~ 윽~~~~~~~~~~~
2011.01.17 18:49:52 *.140.165.244
이거 부러운 글인가요 훈훈한글인가요?? 이상하게 헷갈리네~~ㅜㅜ
2011.01.17 18:55:32 *.225.119.220
아.. 나도 가고싶다... 재워주나요. ㅋㅋ
2011.01.17 19:32:16 *.49.33.173
부러운 글이네요...
혼자 콘도에서 뒹글 뒹글 할수 있다는거
시즌방 한번 해보고 싶은데
마누라의 주먹이 무서워서....ㅎㅎㅎㅎ
2011.01.17 20:07:40 *.46.74.188
쵝오~~~~!!!!
2011.01.17 21:05:56 *.55.24.200
제 몸의 반만이라두 휘팍에 상주시키고픈 1인임니다. 걍 부러울분 ㅡㅜ
2011.01.17 23:09:10 *.206.42.226
엇!! 저도 이따 가요 ~
010 4038 2208 카톡 메세지 주세요 저도 초보지만 초보친구들 데려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