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데크한태 말하는 겁니다..
제 데크 06-07 벌써 5년 정도탄 알리바이...
다들 하드하다고 하는데
제가 소프트하게 만들었어요~~~ㅋㅋㅋ
이젠 어디 떠나보낼때도 없고~~
엣지는 그냥 지나가다 쇠보이면 살짝 긁어서 날서게 만들고~~
베이스와 탑은 사람들이 얼마안탔냐고 물어볼정도로 깨끗하지만..
속은 썩어들어가고 있을듯 싶고...
이젠 보내줘야되는데...
라이딩하다가 뿌러지면 그땐 프리스키로 전향하려구요~~~
제발 뿌러져라~~~~
PS. 근데 이번시즌은 버텨라...돈없다!!
어떤분 이번시즌에만 3번째 뿌러트리신분 있던데 그분에게 부탁하심이..
확실 할 것이라 판단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