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인이 있습죠...
하지만 그 여인은 저에게 이성의 감정이 없다고 합니다. 친한 오빠 그 이상은 아니라네요~~너무 좋은 오빤데
저에게 이성의 감정이 생길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말은 못하겠답니다. 자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네요~~
저희는 연락은 자주 합니다. 자주 만나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말을 듣고도 잊혀지지도 않을 뿐더러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포기도 할줄 알아야 하지만 포기가 안되네요~~포기가 아니라 이제는 그냥 곁에 있고 싶기만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역시나 연락이 먼저 오진 않네요~~그래도 안잊혀지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끝까지 포기 하지 말아야 할까요~아니면 이제 그만 마음의 짐을 놓아야 하나요??
미치겠습니다. 이여자 아니면 정말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솔로로 살아야 하는 건가요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좋아해줄 여자를 만나세요
어장에 들어가겠다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연락하시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하세요^^
그러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