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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니다.
가까우니까요.
거리에는 답없음. ㅜ.ㅜ
내가 학생도 아니고 직딩이 퇴근하고 갈수 있는 곳은 곤지암뿐...
터 닦아주는 사람들.... 감사...
엄청 까일꺼 각오하고 현실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자고 써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생각했던 리플이 달리네요.
사실, 이번 곤지암 사건은 곤지암 측의 지나친 대응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위야 어떻게 되었든, 일단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것이 1차의 원인이겠지요.
단, 펜스를 뽑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처리가 되었으면 어땠을 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곤지암은 어차피 초보고객이 메인이기 때문에 헝글에서 비판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여기서 난 안가겠다는 등의 리플 달아봐야 자기위안 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안가긴 왜 안갑니까? 곤지암도 어차피 식음/숙박으로 장사해먹는 곳이라
시즌권자들이 이용하면 할 수록 손해인데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가야지.
차라리 저라면 매표소 앞에가서 1인시위 하겠습니다.
이게 훨 효과적일 겁니다. 법적으로도 문제없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현상만 비판하는 것 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진정들 하시고 냉철하게 대응방법을 생각해 보시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현상만 비판하는 것 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진정들 하시고 냉철하게 대응방법을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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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분위기 타면 이리 저리 모여서 말 장난 치기 좋아하는 회원들이 있는 한....
냅두세요...
가로세로 퍼즐놀이 좋아하는 회원들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살다 말겠죠.. 뭐...
새로운 걸 배우기에도 늦은 나이겠고...
많이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