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시네요..

저도 처음 배울때 보드에 미쳐서 5시 칼퇴근하고 매일 다닌적이 있는데..

그때는 뉴오렌지 한줄서기해서 슬로프 1/3까지 40분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11시까지 라인딩하고 집에가면..12시 ㅠㅠ

피곤해도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피로가~~싹

또 라인딩 하로 가고...그땐 왜 그리 열심히 보딩햇는지....

그래도 열정있었던 그때가 가끔 생각나네요..

늘 안전 보딩 하세요^^

급 수정했네요. ㅋㅋ 배가본드님 땡큐~

지하철서 비몽사몽 적었더니...ㅋㅋ

캔디님....꽃보더님 2분 오신다기에 훗(훈?)남 항시 대기시키고는 있는데
모두 야간반인지라....

심야반에 다른 꽃보더분은 한 분 계신데....그 분이라도 우선 소개시켜드릴까요?

깻잎님 나오세요~~ ㅋㅋ

와우~ 역시, 헝글과 지산심야 지키미 깻잎님!!! ^^;;;

일단은 오늘 캔디님 심야에 들어가신답니다. 꽃자는 떼어드릴터이니 괜찮으시다면 함께들 하세요~

어정쩡한 중매(?)되면 문제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슴다.

깻잎님과도 조마간 함 보딩하면서 원포인트 받겠슴다.

알리는 무하마드알리에게....(좀 많이 휑~ 하네요. ㅋㅋㅋ  저 이제 지산 드갑니다~)

밥죠님...저는 지난 금욜만 빼고 연속 7일째 보딩 들어갑니다. ^^;;

화이팅하셔야죠~~ ㅋㅋㅋ

오늘도 비타민 2알 / 산수유 2포 / 마늘환 20정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심야반 대표 꽃보더 깻잎님이 나타나주실겁니다..조금 기다려보죠. ^^;;

심야에 일찍 도착하심 연락주세요, 얼굴이라도 뵙고....혹시 알아요?

지산회관 보더님들 모두 심야로 옮길지도...ㅋㅋ

난 이제 부끄럽습니다....'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소리 듣지나 않을런지...ㅋㅋ
그래도 뭐 좋은거 한철 잠깐 빠져 지내는데 누가 뭐라한들 어떠하리~~~

모르겠다는것은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이 더 강함...ㅋㅋ

마리군님 라이딩의 개선 점은 어엥님 여친께 전해드렸..쿨럭;;

그 분이 아무쪼록 잘 기억 하셔야 할 텐데..ㅋ

쨍이님...부시님 안오셔서요? ^^;; 편히 쉬세요~~

형님, 오시지요....캔디님 심야 오신답니다. 오늘도 강습?? ㅋㅋㅋ
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이제 마물하고 다시 출발하려고요~

그리고, 시즌권 전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