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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팝이 뭔지는 알고는 있습니다만..
새옷이 38만에 팔았던거 같은데..
지금 장터매물보면 거의 50만~ 55만에 올라오네요..?
분명 몇번씩은 입었을텐데.. 중고품이 프리미엄이 엄청 붙네요..
옷에 금박이 씌였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휴리팝 개인적으로 별루;;
좀 싸구려 느낌이 난달까요;;;
입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__)
좀 판매자 홈피 운영하는것도 별로 맘에 안들구요;;;
eight&percent 라고 휴리팝하고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원단도 더 좋코 가격도 상하의 합쳐서 29만원 정도면 사더라고요
저도 하나 장만 했습니다만... 거품이 심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