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직장 동료..
분당 1억 3천에 아파트 전세
집주인이 들어와 산다고 해서 나와야 했음
인근 분당 전세 알아봄
시세 1억 5~6천 것도 주인쪽에서 여러가지 옵션을 걸고 있음..
결국 이래 저래 이렇게 사는것 보단 장기플랜으로 집을 사버림
용인근방 아파트 2억 5천. 집담보 대출로 이자만 한달에 65만원 지출 예상.
인근에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하여 장기플랜으로 3년에 1억만 오르면 이익이라고 생각함.
현실은 이제부터 한달 용동 15만원(핸드폰,교통비 포함) 점심은 도시락.
그래도 다행은 맞벌이.
이 사례를 보고
결혼이란 행복을 위해서 사는건지..
은행의 이익실현을 위해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줄요약 : 통장에 1억 이상 있으신 분들 부럽~!
아..........곧 다가오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