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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앞동 꼬꼬마가 서울로 견학을 가는 날입니다.
이모 삼촌들 앗녕...? 나 오늘 물고기 보러 가요 -
어찌나 와서 자랑을 하던지, " 이모도 채윤이랑 같이 가까? " 하니까... " 안돼~~ 멀어 " 하더라고요.
그래서 " 이모 회사 서울이야~~ " 하니까... " 그래? " 하고 딴짓하는 시크한 -_ -;;; 어린이
새벽 6시 30분에 김밥 배달와준 언니... 채윤이 덕에 이모가 오늘 점심 호강했지요.
근데 ㅋㅋㅋ 라면이 있어야하는데 나가기는 귀찮고, 옆 사무실에 비치되어있는 컵라면을 하나 구걸합니다.
그리하야... 무파마 + 김밥 냠냠... 아직 김밥 반정도 남았네요... 요건 퇴근전에 먹어야지,
그나저나 지인의 싸이를 갔는데,
올 시즌 두번째 보딩인 성우를 갔을때 찍은 사진이 하나 있네요.
도촬 당한 사진...
옆에 계신 분은 커플이래요...
사진 무한 도용 ㅈㅅ, 초상권 사러 오세요.
격사하세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