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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2025195
삼풍백화점 사고나기 전부터 백화점 붕괴의 조짐을 알고 있었고..
붕괴 당일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만 백화점을 빠져나가 고객과 직원 501명의 사상자를 낳았죠..
7년을 복역하고 나와서 현재 몽고에서 기독교 전파하고 계시네요..
기사는 반성하며 산다는 내용인듯 한데 죄값이 무거워 좋게 보이진 않네요..
기사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제 후배 누나도 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들만 살자고 먼저 빠져나간 저 개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멀 얼마나 반성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앞에 보인다면 벽돌로 후려쳐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