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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지금 6일째인데요..
헤어지고 3일간 반성하는 문자를 보내며 붙잡아봤는데.. 그런문자 받기싫다네요 .. 잘했고 잘못했고의 문제가아니라고..
160일가량 사귀면서 ..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변했엇네요 ..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내기분만 생각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ㅠㅠ
그러다가.. 최근 .. 저는 160일 정도면 진도를 더 나가도 될까하고 한 행동이(생각하시는 그런일은 없엇어요..)
그아이에게는 충격이였나봐요.. 그런데 그날과 그다음날까지도 행복하다고 이해해줘서 고맙다고..사랑한다고
헤어지기 5일전까지도 말했던아이가...ㅠㅠㅠ 제가 나쁜의도로 잘해주고 선물도주고 그런 오해를 가지게됫어요...
지금은 제가 무슨말을해도 듣기도싫어하는거같아서..
몇개월이 지난후 .. 그냥 편하게 다가간후 다시 한번 시작해볼수잇을까요 ..ㅠㅠ
오히려 여자들은 쿨하게 헤어져주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난다고 하더군요...
되려 잘해주던 남자분이셨다면 더욱 생각나실겁니다 여성분께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음성남기고 다 해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찌질하더군요.. 하고나서도 후회되고-_-
그냥 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