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긴 아니니깐 남자사람들 욕하지마세요
제친구가 현재 세명의 남자와 연락을 하고있다네요 참고로 친구 나이는 올해 27이고요
3년 알고지낸 31살 한의사인데 그냥 너무 답답하루정도로 착해서 그냥 그렇다고하고요
2년 알고지낸 29살 호프집 운영 하는데 자기랑 제일 잘맞고 좋다고합니다
6개월 알고지낸 28살 파출소 소장(경대나왔다고함) 아직 잘모르겠다고 하는데
어제 술먹는데 셋다 결혼전제로 만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고 푸념식으로 애기하는데 귀퉁뱅이를 한대 칠뻔했습니다 너무 부러운 나머지 ㅠㅠ
여자분들은 어떻하실래요? 전 사람자체만 보고 후회없는 선택하라했는데
각자의 입장이란게 있으니
일단 4명이 만나서 서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