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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쁜 회사 업무와 감기몸살로 헝글 구경만하다가
드디어 내일 보딩하러 갑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 한번 타러 가기 참~ 힘드네요.
그나마 헝글 눈팅하는 즐거움이라도 있으니 다행...
그나저나 오늘 저녁에 부서 회식이 있는데,
술먹고 뻗어서 내일 또 못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출근하자마자 들뜬 마음에 몇 줄 끄적여 봅니다.
헝글분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