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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퐁쪼퐁님이 올린 사진은..
사실 똑같은 포즈로 저와 유퐁쪼퐁님이 올린 사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성우여신님의 순진한 어린양이 곤히 자는 틈을 타 찍은 만행..
또한 협박메일을 방금 수신한바!
레퐁비님~ 속보 어플 발동을 요청합니다!
이대로 호락호락 당할수만은 없는일.
세렝게티수협 12-3456-789-01 10만 탄자니아실링을 입금하지 않는다면
아는오빠+1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절 덮-_-친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지요.....
순순히 입금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2011.01.21 15:31:31 *.38.252.51
2011.01.21 15:33:00 *.90.158.51
2011.01.21 15:35:44 *.190.197.217
레스비님..게이 파티 말고..ㄱㅇ 파티로 해주세요~
넘흐 직설적이라 부끄롸와효-ㅎㅎ
2011.01.21 15:35:38 *.178.185.57
몹쒸 궁금.........
2011.01.21 15:36:22 *.123.141.168
허허.. 보린님 나중에 궁디팡팡이이라니 궁디퍽퍽 당하실듯.....
2011.01.21 15:37:48 *.194.25.147
이분 아직 술이 덜 깨신듯요...
지금 누구한테 협박하는지 레알 알고 하시는건가요?
저를 적으로 두심 눈밥생활이 평생 피곤해지실텐데요..
2011.01.21 15:37:30 *.142.39.122
보퐁님 목숨이 한 오만스무개쯤 대는거임?ㅋㅋ
2011.01.21 15:45:36 *.94.44.1
보퐁님 실수하신거임..............
저 같으면 유퐁쪼퐁님 같은분을 적으로 만드는일은.. 절대.....
2011.01.21 15:47:09 *.96.234.130
안되겠음..
잠시 어리석었던 마음을 접어야...;;
전.. 오래오래 보드타고 싶어요..
유스나 콘도에서 자다 깨보니 챌린지 정상에 매달려 있다거나..
보딩중에 누군가에게 까여 포장육되서 내려올 생각을 하니..반항의 마음을 접었음.
크리퐁퐁님 말마따나 제 목숨은 오만이십개가 아니라 하나니까.ㅠ.ㅠ
유퐁쪼퐁님!
잘못했음!(요)ㅠ
2011.01.21 15:50:46 *.194.25.147
님의 죄를 사하노라....(요)
한번은 봐주지만 두번따윈 없습니다.
2011.01.21 15:47:52 *.196.45.210
![IMG_0603[1].JPG](files/attach/images/66/714/546/005/IMG_0603%5B1%5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