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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서면서 간간히 헝글을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글자 뜨면서 안들어와지길래
해킹이라도 당한줄 알았습니다. (안도.. 휴...)
게시판에 서버점검 하신다고 써 놓으셨는데.. 저란 사람.. 이런 사람...
저 처럼 불안에 떨며 헝글이 열리길 기다리셨던 분이 또 있으셨을거라 믿습니다.. ㅋ
2011.01.22 03:46:18 *.100.212.116
2011.01.22 04:50:35 *.124.106.101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
2011.01.22 03:49:24 *.88.161.107
전 지옥의 3시간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ㅠㅅㅠ
메슥거려서 라면이 잘 안넘어가지내요. 아흑!!! 후루룩!! 쩝쩝!!
2011.01.22 03:52:49 *.100.212.116
2011.01.22 03:55:10 *.88.161.107
그래서 김치사발면 먹고 있습니다. *^^* 시큼한~~
2011.01.22 04:51:04 *.124.106.101
파전 만드신거에요? ㅎ
2011.01.22 03:52:32 *.129.36.41
1분이 1시간같았어요 ㄷㄷ
2011.01.22 03:55:49 *.88.161.107
님은 오바쟁이~~ 오바쟁이~~ >.<
2011.01.22 04:54:03 *.124.106.101
1분이 1시간이면...
3시간이면... 180시간...
180시간이면...
7일 12시간...
림보에 빠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