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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인딩을 sp를 쓰고 제가 키우는 꼬맹이는 플로우를 쓰는데
sp쓰면서 불만없이 아주 편하게 잘쓰고 있는데 이놈의 플로우는 좀 까다롭고 편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플로우가 셋팅만 잘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발 집어넣고 하이백 올리기만 하면 끝이라는데
이게 부츠백에 넣을때 하이백을 앞으로 접어야하기땜에 셋팅을 다 풀게 됩니다. 앵글스트랩을 풀고 하이백을 접습니다.
그럼 다시 사용할때 또 셋팅 하고... ㅡ,.ㅡ 편리함의 대명사 플로우가 아닌거 같아요.
여자가 쓰기에는 넘 번거로운거 같아서 저랑 같은 sp를 찾는데 버즈런에서 밖에 판매를 안하더군요.
근데 gnu라는 브랜드에서도 sp와 똑같은 시스템(생긴것도 같음)의 바인딩을 생산한다는걸 알고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한 곳에서 밖에 찾지를 못했내요. ㅡㅅ ㅡ
gnu란 브랜드가 꽤 유명한 브랜드 같은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못찾겠내요.
아웅... 버즈런에서 sp를 사야하나... 신제품도 없고 죄다 이월상품들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