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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영쪽에 사는 친구가 굴을 세박스나 보내줘서 집에 두박스 드리고 한박스는 가게 식구들과 와구와구 처묵처묵 

    

    Chateau Thieuley(샤또 트윌리) 를 곁들여 만족스럽게 먹었다지요.


2. 느닷없이 일본에 놀러간 누나가(이직한다고 놀고있습니다 정초부터) 유래없는 선물사갈께 문자를 하더니 


    데크 사진하나 보내서 이거 이쁘냐고 하더라구요.. 흐음... 살퐁하게 사들고 오신다고 합니다 :)


3. 오늘따라 커피 맛있다는 손님이 왤케 많으신지 뿌듯한 하루


4. 내일은 쉬는날 큰맘먹고 보드 타러 가기로.


나름 기쁘다지요...


왠지 망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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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삐뚤어진보더

2011.01.22 22:51:35
*.5.49.116

이런글에는 리플달기가 꺼려진다는....ㅋㅋ

좋으시겠어요~ㅋ

소중해

2011.01.22 22:53:37
*.180.97.36

아,,,,,,,,,,,,,,

쟈스민냄새

2011.01.23 01:06:08
*.145.115.116

그 굴이랑 그 데크 이리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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