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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눈 오는 날은 차 몰고 나가기 힘드네요.
내려가는 길에서 미친듯이 드리프트를 해대길래 접고 올라왔는데
역시나 산중턱에 집이 있어서 그런지 지그재그로 혼자 움직이더군요.
바로 파킹하고 오늘 땡 ㅡ_ㅡ;
마트가서 사 온 호빵이나 처묵처묵 해야될듯 -0-;;;
2011.01.23 17:12:10 *.110.152.85
호빵에 줄서 봅니다
2011.01.23 17:12:44 *.68.230.129
2011.01.23 17:14:30 *.73.93.2
오늘 밀린다는분 많으시넴!
항상 눈길에서 다니다 보니 겨울이믄 스노우타이어는 필수품이라....저정도로 밀리진 않아서...
이해 못하는... 1人
2011.01.23 17:14:56 *.53.191.68
흐억 ㄷㄷ
2011.01.23 17:17:31 *.10.148.73
스노우 타야가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뭐 접지력이 가출하면...
4륜이고 체인이고 스노우 타야건 뭐건 없죠...
눈오는 날의 진리는 차를 두고 다니는 것입니다.
2011.01.23 17:24:56 *.36.189.64
전 마트가 너무 멀어서 차 끌고 가야 하는데,
움직일 엄두가 안나서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냉장고에 뭐가 있더라???
호빵에 줄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