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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땡보딩에서 아테나슬롭에서 핸펀 잃어버린신 분 마운틴스키하우스에 맡겨뒀습니다
바로 연락드려서 찾아드리고 싶었으나...갤럭신가요 그 원을 순서대로 선을 연결해야 잠금해지되는거라...ㅠ.ㅠ
배경화면이 전지현인건 봤습니다.
깨지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땡보딩때 보고 바로 주웠기 때문이지요...
근데 잠금장치...이젠연락처를 어디 적어둬야할듯..
그리고 역시 마운틴콘도에서 운전면허증잃어버리신 분...그건 스키하우스에서 주소지로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전 여기저기 주우면서 다녔습니다...아 학단 리프트권도 주워서 반납했습니다...오후에 타도록 팔걸 그랬나요...
제눈엔 분실물을 발견하는 레이다가 있는 건자도 ㅋㅋ
나름 착한 일했으니 이번주에 로또라도 1장 사야할까봐여
1시차타고 나오길 잘했어요..5시차였다면...엄청 막혔을 듯..
ps 시티오브위치 보려고 기다리는 중 과연 이 영화는 볼만할까요...두둥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