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보다보니 취미로 기타를 치신다는데
올해는 취미를 돈 안드는 방향으로 잡아보려고 노력중인 수술입니다.
저도 소싯적 치던 기타도 복원했고
퍼투너쉽 증진차원에서 베드민턴도 준비하고
그랬지만 현실은....
자전거
오디오
수노보드
수쿠버다이빙
건프라
게임
등등등 이었지만. 남는건 별로 없네요.
결론적으로 돈쓰는것이 취미가 돤거네요
올해는 스노보드. 자전거.기타. 베드민턴으로 종결해야겠습니다.
한줄요약: 돈버는게 취미로 가장 하고 싶은 수술입니다.
저는
취미라곤 스노보드밖에없어요 여름에 웨이크도어어어저어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