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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힘든일도 척척 잘해낼수 있을거같은 주
12시까지 보드타고 집에와서 1시에 잠을 자도 전혀 피곤할것 같지 않은주
그래서 아침에 문자를 보냈어여
" 이따 심야타러갈래 ? "
물은 대답에 대꾸안하고 다른말하면 저랑 타러가기 시른거져 .............
솔직히 같이 간 사람이 좀 많이 못타면 같이 가기 싫긴싫겠져...
리프트는 같이 타야겠고,,,,, 내려오는건 세월아~ 네월아.......
에휴......... ㅜㅜ
다시 " 갈꺼야 말꺼야 " 하기도 그렇구 .......
[6시30분까지집앞으로갈께] 라고 문자왔음 좋겠어요.....
'그런 너는 처음부터 잘탓냐 흥''
이제부턴 좀 불친절해지시면 같이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