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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누가와서 말걸고 번호따가고~?
그런거 다필요 없어요................ ㅋ
저는요 작년에 롯데리아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왠 여자 아가씨가 뒤에서 와락 안아줬어요.............. ㅋ
백허그..................ㅠ_ㅠ
감동의 눈물이;;;;;;;;;;;;;;;;;;;
제 등짝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 안아주고 있는데...................
저 앞에서 왠 남자가 앉아있다 벌떡 일어나네요....................
야~! 나 여깃어!!!
저를 와락 안고있는 아가씨는......................
어머 죄송합니다....................... 그러고는 .......................
제자리를 찾아가네요....................... ㅠ_ㅠ
아가씨 참 귀엽게 생겼었는데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