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Team KASSI 는 캐나다 스노우보드 강사협회의 시험을 4년째 매 시즌 한국에서 치뤄오고 있는 CASI 프로바이더 입니다. http://www.CASI-ACMS.com 해외 코스에 한국에 있는 유일한 프로바이더라 소개 되어 있습니다.(http://casi-acms.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72&Itemid=116&lang=en)
 
이번시즌도 2월 6일부터 하이원에서 CASI 레벨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실시하는 테스트는 Level 1 test 3회, Level 2 test 1회 입니다.
 
Lv 1 test 1차 : 2월 6일(일)~2월 3일(화)
  "     "    2차 : 2월 10일(목)~2월 12일(토)
  ,,    ,,   3차 : 2월 14일(월)~2월 16일(수)
 
 
Lv 2 test  :  2월 24일(목)~2월 27일(일)
 
장소:  하이원 리조트
 
정원 : 한 테스트당 7명
 
응시료 : Lv 1 : 780,000원,  Lv 2 : 950,000원,  Re-test Lv 1: 250,000원,  Re-test Lv 2 : 350,000원
 

 

응시료에는 캐나다로부터 감독관을 초빙하는 모든비용(체제비 및 급여)과 CASI에 제출해야하는 시험비가 포함되어있어 캐나다 현지에서 보는 응시료 보다 다소 비쌉니다. 하지만 CASI 측과 계속되는 접촉으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청방법: 신청서를 보내주시고 예약금(10만원) 또는 전체비용을 입금하시면 완료가 됩니다.

              

               현금 또는 카드결제(할부) 가능합니다. 단, 예약금의 경우, 현금입금만 가능합니다.

             

              

 

신청서 접수 메일 :  casi-korea@hotmail.com 

 

신청서 접수 카페 : Team KASSI (http://cafe.daum.net/canadaskiboard)

 

신청서는 위의 e-mail 또는 카페 계시판 어디로든 신청가능합니다. 

              

 

신청서 양식

 

  

 1. 이름: 한글과 영문(여권상의 이름)

  

 2. 성별: 남 / 여

  

 3. 주소: 영문 (우편, zip code 포함)- 멤버십 카드를 받을 주소.

  

 4. 연락처: 전화번호           

  

 5. e-mail 주소:  

 

 6. 생년/월/일:

 

 7. 원하는 테스트: 예) 레벨 1 

 

      

입금정보 신한은행: 110 - 282 - 343737  카시 국제공인강사 (KASSI IQI)  예금주 강 원필 

 

의지금 입금  외환은행 090 - 10 -56047 - 7 예금주 강 원필로 부탁 드립니다.
 
- 현재 신한은행으로는 입출금 확인이 안되고 있어 외환은행으로의 의지금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사항
 
테스트 기간동안에는 헬멧 착용을 필수로 합니다.
 
테스트 기간이나 prep, 캠프, 세션 기간중 숙박이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문의 바랍니다.
 
테스트 전에는 prep을 실시하고 있으니 합격에 필요한 티칭과 라이딩 부분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댓글 '22'

lip now

2011.01.25 18:26:29
*.180.175.26

파크 레벨 테스트도 있습니다.

 

2월 21일(월)~ 22일(화)에 걸쳐 치뤄집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테스트의 레벨과 날자를 같이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램

2011.01.25 18:28:23
*.152.182.139

casi 홈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Level 1 Instructor

Cost: $340.81 / Retest $108.50
(Taxes and lift tickets are not included in course fees)

 

Level 2 Instructor

Cost: $444.86 / Retest $108.50
(Taxes and lift tickets are not included in course fees)

 

리테스트 비용은 108불 (한국돈으로 13.5만원쯤 하겠네요) 택스 포함해서요

근데 엄연히 레벨 1, 레벨 2 리테스트 비용이 108불인데...

 

Re-test Lv 1: 250,000원,  Re-test Lv 2 : 350,000원

 

가격이 10만원이나 차이나는건 납득하기가 매우 힘드네요.

응시료 자체가 비싼건,

캐나다에서 감독관 모셔오는 비용과 이걸 기획하시는 분 마진 이해가 갑니다만.

리테스트 비용 10만원 차이는 정말....

 

 

자격증 장사를 위해서,

한국에서 보는 카시 테스트 때문에...

카시의 퀄러티가 매년 떨어지는것 (캐나다 현지보다 낮은 티칭, 라이딩 스탠다드)

한국에서 셤봐서 합격은 기수 바람의 슨x 라인의 미소xx,  등등 이런분들은 스탠다드가 현격히 다른 캐나다 레벨 2 합격자보다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할려면 캐나다와 같은 스탠다드로 진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램

2011.01.25 21:23:27
*.152.182.139

요점은 빼고 답변 주셨는데요...

제가 이해가 힘든 부문은...

전체적인 가격인 아닌...

 

왜 리테스트 가격이 캐나다에서 레벨 1,2 가 108불로 동일한데,

왜 가격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가격이 전반적으로 캐나다 보다 비싼건 위에 말씀 드렸듯이 이해 합니다.

 

저는 왜 같은 리테스트 인데 왜 한국에선 레벨 1,2 가 10만원이나 가격 차이 나는 이유가 궁금했네요.

 

둘다 35만원이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하나는 25만원이라서여..........

 

답변은 본인 자유겠지만요...

 

그리고

 

08년에 첫 레벨 2 여자합격자 정말 모르시나요?

그분을 비하 하는게 아니라,

다음 동영상에서도 그분 검색하면 나옵니다.

카시 레벨 2 라고 영업하십니다.

 

다른 합격자와 퍼포먼스를 한번 직접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Garfield™

2011.01.26 02:39:36
*.49.108.35

안녕하세요. Team KASSI 부운영자 정재복 입니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1. 미소xx 님의 경우는,

레벨테스트 당시 합격과 불합격 여부는 온전히 감독관의 제량입니다. 하지만 감독관에 따라 레벨테스트 기간동안 보여주는 응시생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약간의 어드벤티지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미소xx 님이 레벨테스트 당시는 점점 좋아지며 발전가능성을 보였는데 그 후 정체, 또는 퇴보했다면 퍼포먼스 부분에 있어서 당연히 떨어지게 되겠지만 테스트 당시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감독관에게 어필해서 합격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치뤄지는 것 뿐 아니라 모든 카시테스트가 마찬가지 입니다. '스탠다드' 는 있지만 감독관에 따라 약간씩의 여유폭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그때당시 감독관은 Andrew McCraney이고 Alberta Regional Coordinator 입니다. 의문점이 남아있다면 CASI 헤드오피스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2. Lv2 re-test 비용문제

한국에서 치루어지는 카시 테스트 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감독관 초빙비용(항공료, 체제비, 일당, 리프트, 숙소, 식사비)을 이해하셨다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Level 1은 3일간 치루어집니다. Level 2 는 4일간 치루어 지고요. 이 1일 추가되는 기간에 들어가는 비용이 Level 1 re-test 보다 가격이 높은 이유입니다. 즉 Level 2 총 응시생(본 응시생 + 있을 수도 있는 재 응시생) 이 테스트 기간동안의 경비를 나누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Level 1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에 캐나다 현지의 Re-test 비용보다 비싼 것이고요.

 

덧붙이는 말씀.

저희 팀의 목표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CASI 테스트를 더욱 발전시켜서 일본, 뉴질렌드, 중국, 호주 등지의 응시생을 한국으로 불러모으고 싶어서 지난 몇년간 진행해왔고 또한 앞으로도 진행하려 하는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점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휘슬러허스키

2011.01.26 07:42:22
*.216.43.121

시험은 모두 영어로 치루어 지는지요?

 

Garfield™

2011.01.26 08:33:32
*.194.129.172

네 시험은 영어로 치루어 집니다. 대부분 중학교  수준의 영어입니다.

칸쑤키

2011.01.26 11:33:56
*.181.112.40

레벨 1,2 둘다 따면 200만원 드는건가요?

 

Garfield™

2011.01.26 12:09:37
*.82.144.185

네 응시료 173만원 입니다. 하지만 레벨1이 있어야 레벨2 응시가 가능하십니다. 레벨1 보시고 시험 마지막날 결과가 바로 나오니 그때 결정 하실 수 있습니다.(레벨2가 차지 않았다면요...)

어불성설

2011.01.26 12:10:21
*.158.75.27

어불성설인듯 한데요....

레벨별로 리테스트 단 하루 입니다...

 

레벨 1, 레벨 2 도 똑같이 리테스트 1일 일정 입니다.

2일 일정으로 늘었나요?

 

---------------

 

레벨 1 은 3일 일정,

레벨 2 는 4일 일정,

 

응시료 : Lv 1 : 780,000원,  Lv 2 : 950,000원,

 

그래서 본 코스 가격 차이가 나겠죠?

 

근데 단 하루짜리 리테스트 인데 제반 비용을 운운하는건 어불성설인데요...?

 

혹시 레벨 2 리테스트 참가 하시는분이 많으셔서, 마진을 높여서 수익률을 만회 했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빠를듯 한데요.

 

당근 레벨 2 절반반 pass 하신분들은 마무리하고 싶은맘에 비싼비용도 감수하겠죠...?

 

 

 

 

그래서 레벨 1,2 본 코스비가 차이가 있는거고

 

Garfield™

2011.01.26 13:13:11
*.82.144.185

뭐가 어불성설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한 테스트당 참가인원은 본 태스트 참가자와 리테스트 참가자 합쳐서 7명 정원입니다.

카시 테스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조금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리테스트 인원이 100명이라도 테스트 인원이 차있으면 시험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설명이 빠져있어서 그렇게 보였던것 같네요.

seal79000

2011.01.26 12:36:17
*.130.177.143

숫자상으로 비교 하시는건 정확하게 맛습니다.

 

그 다음은 소비자가 선택 하는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단면만 보고 비용적인 면만 판단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는건 아닌지... 십네요...

 

비용적인 면과 스텐다드에 차이가 있다고 명확하게 생각되신다면

 

캐나다 에서 시험을 보시면 해결될수있지 않을까요???

가구보더

2011.01.26 13:27:27
*.211.143.26

카시 레벨테스트 받고싶은 사람의 입장에서

비행기타고 먼곳까지 왔다갔다하는 시간과 경비를 생각한다면 좋은기회인것만은 분명한듯 싶은데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치룰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좀 더 멀리 생각해보면 그나마 팀카시분들이 계서서  저렴한 비용에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것은

아니였는지..

 

 

holy fuck

2011.01.26 20:51:43
*.35.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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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기획하시는분 아는사람인데요 렙2 테스트1회인데 리테스트 진짜진짜많아봐야 서너명 남짓인데 그럼 10만원 차이해서 몇십만원 더벌겠네요

뭐가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렵고 따지고 싶은게 많은지 공공연한 커뮤니티에서 꼭 내말이 맞는데 너네는 뭐하는거냐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따져서 모르시는분들이 봤을때 오해할만한 여지를 주셔야하나요? 쪽지나 까페는 폼으로 있나요?

한국와서 테스트 하면 돈 버는줄아세요? 돈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수고를 감수하고 매년 한국와서 행사를 열어서 그나마 본토에가서 못보는거 더 경제적인 비용, 시간에 볼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거에 진짜 고마운마음은 둘째치고 까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좀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자고여..

 

그리고 뭐 스탠다드가 떨어진다 어쩐다하는데 뭐 한국이나 캐나다에서 둘다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가뜩이나 칼같은 양놈들인데 자기맘에 들면 레벨주고 안들면 떨어뜨리고하는 공사도 구분못하는 사람일까요? 위에 분이 말씀하셨지만 감독관 재량의 폭이 있을뿐 무슨 스탠다드이하인데 자격증 남발하고 그럴일 없어요. 레벨1,2 캐나다 가도 못타는 애들 수두룩하고여

그에 반해 렙4보다 잘타는 애들도 수두룩해요. 한국도 똑같아요 렙2인데 못타는사람도 분명있을테고 3이상 타고 다른 고레벨러가 못하는 파크나 그외의것들 잘하는사람들도 많을테고여. 다른 어드밴티지요? 티칭할때 당연히 있겠죠. 영어못하는사람들이 한국에서 한국인들끼리보는데 캐나다에서 양놈들샬라샬라하는데 중간에 껴서 보는것보단 일단 맘이 편하잖아요. 1은 어차피 영어 못해도 돼고 2도 기본회화만되고 감독관이 원하는 포인트만 찝어주면 되고여. 

 

진짜 자격증 장사라고 생각하신다면 부탁인데 제발 마진 계산 대충한번때려보세요 뭐 얼마나 남을것같나.

그리고 진짜  자기해당사항 없으면 신경끄자고여 맘에안들면 안보면돼고 돈 배로 더들여서 캐나다가서 양놈들이랑 같이 보시든지하시고 키보드질좀 하지말자고여좀. 궁금하면 공공연한 커뮤니티에서 좀 따지는식으로말고.. 유순하게좀 하시고. 정따지고 싶으면 까페나 쪽지 이용하고여. 아진짜 헝글 댓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테스트도 한국에서 그냥 하지말고 보고싶은사람만 보라고 캐나다가서 보라고 하고.

 

진짜 깔이유없으니까 안까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Garfield™

2011.01.27 05:38:23
*.49.108.35

안녕하세요. Team KASSI 정재복 입니다.

비용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팀에서 CASI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이유는 제가 잠깐 언급한 것과 같이 한국에서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권의 CASI응시생을 유치하려는 목표로 지난 4시즌동안 계속되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CASI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스노우보더를, 스노우보더들의 열정을 인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좀 더 나아가서 한국에도 저희 팀과 CASI의 한국 사무실을 만들어 그사무실 유지비용만이라도 모았으면 하는 욕심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수익을 내려 미친듯이 돈버는 팀이 아니라 보드, 스키를 좋아해서 캐나다 강사자격을 취득한 또한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모인 팀입니다.  밴쿠버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10년가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을 운영하는 저, 팀장님 둘다 다른 일을 하면서 팀 유지비를 충당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보드가, 그리고 CASI가 좋아서 남들이 '미친짓'이라 말하는 이 팀을 유지하는 겁니다.

저희팀은 밴쿠버 인근 휘슬러-블랙콤 스키장과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지속적인 무료강습회를 실시하여 스노우보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 초보 분들을 대상으로 CASI Level 2 강사가 아무런 강습료 없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진, 수익률, 등의 말씀은 자제해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정말 가슴아픕니다.

 

ps. CASI 테스트는 스노우보드 강사를 위한 테스트 입니다. 선수나 영어강사가 아닙니다.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셨거나 카빙등을 못한다 하더라도 Level 1 에서 요구하는 것은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영어실력, 강사의 마음가짐(positive to try), 라이딩 부분은 중급경사에서 너비스턴 정도입니다.

1월1일

2011.01.29 15:10:03
*.208.168.89

팀카시운영자분들 정말 보드에 미쳐, 보드가 좋아 좋은 프로그램 한국에 소개해서, 한국을 아시아메인지부로 자리잡게 해 인근 아시아국가보더들 유치하기 위해 지금 돈도 안되는 한국일정 어렵게 진행하고 계신데요.... 시험보면서 몇일 숙박하니 사정이 훤히 보이던데요.  아, 이 사람들은 정말 돈벌 생각이 있는건가ㅋㅋ....흠냥...이분들 이용해(좋게 말해 도움받은 거죠...)... 자격증 취득..돈벌이 하고 있는 분들 언급하고 계시는데, 팀카시 분들이 무슨 잘못이실까 싶은데요..어찌보면 팀카시분들이 피해보신건데.... 그리고 저도 작년 몸이 좀 마니안좋아 병원에서 거의살다,  회복 덜 된 상태로 이번시즌 타니 실력이 퇴보했다는 말 듣는데ㅠㅠ연습안하고, 컨디션 안 좋으면 기량 안나올때 있고, 슬럼프일 때도 있는데.....아무튼 팀카시분들 만나보고 평가해주셨으면 좋았을 듯하네요...보딩 구력이 짧고 약해 렙1겨우 스탠더드 만들어 패스한 저는(카시에 폐될까 뺏지없이 연습중입니다.)  몇시즌 더 연습하고 렙2도전할계획인데.....한국 일정 끊기면 4~5백 들여 캐나다 가게 생겼네요..흠흠...캐나다 현지에서 살거나, 유학,어학연수기간일때야 현지 비용으로 볼 수 있는 거고...정말 보드가 좋아...한국서 직장생활하며 일종의 도전의식으로 카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보더들에겐 그 비용이 아깝지 않습니다..3일동안 테스트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마니배우구요...테스트를 이케 즐기면서 볼수도 있구나...신선한 경험이었어요~~~카시외에 한국에 좋은 프로그램 많은 거 알고, 카시만이 유일무이 최고야하는 꽉막힌 카시빠도 아니지만...팀카시분들 오해받고 계신 거 같아 안타까워, 짧지 않은 글 올립니다....^^

카시바래기

2011.01.31 21:22:19
*.104.22.61

비싸다고 느끼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듯합니다. 캐나다에 가는 비행기표값을 생각한다면 그냥 비슷하다고 느낄수있겠으나 한국에서 지내는 보더의 입장에서는 카시의 이름값을 생각하더라도 비싼게 사실입니다. 카시 레벨1 감독관을 팀카시의 한국인이 가지고 계신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에서 취득하는 레벨1의 가격은 조금더 쌀수있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레벨2 는 아직 한국인감독관님이 없으시니 당연히 비쌀수있겠지만 레벨1의 가격은 좀 비싼듯보입니다. 아무래도 비교가 가능한 KSA 나 WSF의 라이센스에 비해 비싸므로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요? 절대적인 가격이 존재하므로 아무리 팀카시분들이 설명하셔도 비싸다는 느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말 한국의 카시프로바이더라면 좀더 많은 인원의 검정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춰보도록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보더

2011.02.01 00:33:50
*.197.46.235

그저 수입사업일뿐 말은 참 많이 써놨네

레벨을 따면 어떤 면이좋은지?

돈도 안되는데 왜 한국까지와서

이런일을 하는지?

선교삽니까?

ㅋㅋㅋ 레벨1 은 수익사업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casi 자격증 있는데

돈만 버렸습니다

Garfield™

2011.02.01 16:40:30
*.216.64.26

보더님 같은 분들 때문에 CASI 레벨테스트  한국내 시험일정은 앞으로 불투명해졌습니다.

운영자들이 자비를 들여 운영하고 테스트 유치하고 하는 일들에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수익이 나봤으면 하면 바램도 있고요.

분명히 언급한데로 팀의 목표가 있기에 하는 것입니다.

CASI 레벨을 가지고 있는데 돈만 버렸으면   CASI 헤드오피스로 메일함 주시죠. 그전에 제대로 CASI 레벨 갖고 계신게 맞나요? 멤버십 넘버 어떻게 되시나요? 불만사항 대신 헤드오피스 접수해드리겠습니다.

여지껏 4년넘게 CASI 레벨을 돈만버렸다고 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자세히 설명함 해주시죠?

스키스쿨

2011.02.04 05:03:38
*.82.147.146

자격증 있으시다면 성함이랑 멤버쉽번호를 주시던지 시험장소 강사이름 가르쳐주셔서 카시측에 확인되면 낭비하셨다는 시험비 개인사비로 드릴께요 그리고 두번다시는 어디가서 입에 카시라는 단어 올리지마세요

Respect

2011.02.04 04:54:54
*.82.147.146

거 인간들 속들베베꼬여가지고는 누가좀잘났거나 좋은일한다고하면 잘나지도못하고 좋은일할만큼 여유도 없는인간들이 꼭 옆에서 대중들을선도할라고 하네요. 시험치기싫음 안치면되고 실력안되면 더열심히타고 재밌게 타면 되는것을 비용이 어떠니 돈낭비니 아무관계도 없는일에 속들베베꼬여서 배는아프고 못난인간들 이런사람들을 Looser 라고 부르죠. 비용이어떻고 돈낭비고, 어이가없네요 이런글들 쓰면 당신들이 도대체 얻는게 뭔가요? 글읽는사람들이 니네들생각에 동조하고 호응을얻어가는거 보면 희열을느낄라나...? 남의일들에 뭔관심들이 그렇게들 많으신지 명절에 친척들 친구들 전화나 한통화씩 더하시지그래요? 존중이란단어의 의미를 가르쳐드리고 싶네요

레벨소유자

2011.02.04 13:33:04
*.82.147.146

시험에 관계없는 이야기나 질문은 개인적으로 운영자에게 보내세요

남들이 봐줬으면 하는 목적으로 쓰는 글들은 누가봐도 의도가 분명하게 보이는데 원하는게 뭔지 얻고자 하는게 뭔지 분명히 말씀해주시면 게시판이 지저분한분들의 궤변으로 얼룩지지 않을듯 싶네요

 

돈낭비를 했느니 그딴글은 도대체 왜 쓰는건지...

같은 카시레벨 소유자로써 부끄럽네요

댁이 정말 카시레벨 소유자인지 조차 의심스럽네요

다시는 카시라는 단어 입에 올리지 마시길....

 

재시험 비용에 관련된 질문은 그렇게 불만이 많으시면 직접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답을 듣도록 하세요

시험치기도 전에 떨어질생각하고 재시험 준비부터 하지마시고

주최하는사람하고 이야기 하려니까 겁나고 익명으로 게시판에 글단 목적부터가

이해를 하려는게 아니라 비난을 하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주최측에선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하나하나 이유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는거

말도안되는거니까 할꺼면 하고 구경하려면 입닫고 조용히 구경만하죠

그라우스

2011.06.02 05:27:04
*.85.142.145

카시 멤버로서 댓글들을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캐나다 현지보다 비싸다는 이유 이렇게 모진말들을 들어야한다는게요

현지 비용을 계산하면 340불, tax 12% => 380불정도, 환율적용하면 42만원정도 되겠네요

감독관을 모셔오고 페이주고(참고로 level 1 instructor가 스키장에서 근무할때 11불받아요 시간당)

 리프트끊어주고 재워주고 먹이고......

만약 카시테스트를 한 백명이 받는다고 하면 물론 수익이 나겠지요

그러나 몇명이나 시험에 응시를 할까요? 많아봐야 20명내외 .... 

팀카시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팀카시와 관련없는사람입니다.

지금은 물론 밴쿠버 살고있지만 팀카시 분들 잘 모르고요

이번해 3월에 그라우스마운틴에서 Pan한테 평가받아서 합격했습니다.

(Pan은 지난4월에 sunshine resort에서 level4 취득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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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소식 47과 함께하는 KDW 스노보드 아카데미 캠프 in JAPAN file [1] 2011-01-26 2491
» 소식 CASI 레벨테스트 실시 안내 [22] 2011-01-25 8396
1083 소식 오크밸리 파크 클리닉 file 2011-01-25 1996
1082 소식 프로테스트 무주리조트 파크 클리닉 file [2] 2011-01-25 2022
1081 소식 BMW와 함께하는 FUNBOX 클리닉 file [4] 2011-01-24 2572
1080 소식 싱크마스터 지빙대회 file 2011-01-24 2213
1079 소식 9회 달마오픈 인터네셔널 스노보드 챔피온쉽 file [1] 2011-01-24 2330
1078 소식 2차 헝글 미니캠프 [70] 2011-01-21 4406
1077 소식 1.30 지산 : 홀스페더스컵 알리 챔피언쉽 file [2] 2011-01-21 2870
1076 소식 1.29 지산 저녁 7시 : 인스펙션 와이드 박스 대회 file [3] 2011-01-21 2251
1075 소식 1ST X-GAME ZAM SLOPE STYLE file [6] 2011-01-20 2488
1074 소식 유니티 스노보드 "프리슈레딩" file [2] 2011-01-20 2460
1073 소식 살로몬 as 센터 이전 안내 file [2] 2011-01-20 3496
1072 소식 DIMITO Trick School #2 (Backside 360) 1.25(화) 휘닉스파크 file [4] 2011-01-19 2455
1071 소식 11/12 PLUS2 신상 브랜드 수주회 인터뷰와 사진 간단 리뷰 file [6] 2011-01-18 2656
1070 소식 The 2nd Catch the wave in jisan file [5] 2011-01-17 2893
1069 소식 헝글과 함께하는 버튼팀 업그레이드 in 무주 캠프사진 file [10] 2011-01-17 2398
1068 소식 1011 하이원 터레인파크 운영 안내 file [12] 2011-01-17 2534
1067 소식 판타고샵 데크 시승회 file [5] 2011-01-17 2048
1066 소식 안태환 "한국인 첫 TTR Burton am series 입상 file [12] 2011-01-14 3147